본문 바로가기

자유/Med Student

어젯 밤, 우리 방의 모습

내 책상. 지겨운 공부를 음악으로 극복하고 있다.



거의 밤을 샜던 성진이의 책상. 공부하다가 잠시 휴식 중.



강의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주택이의 책상



주현 후배의 책상. 요즘 낮과 밤을 바꾸어 사신다.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퇴양난(進退兩難)  (0) 2005.04.10
실습시험  (0) 2005.04.08
해부학 교실과 궁합이 맞지 않는건가?  (5) 2005.04.06
이 시간 현재, 내 기숙사 방 책상의 모습  (2) 2005.04.05
조직학 족보팀 뒷풀이  (0) 200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