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시험보러 병원으로 가려다 찍은 우리학교 분당학사의 모습
아아~ 이런 봄날에 어두컴컴한 지하실습실에서 시험을 봐야 하다니... ㅠ.ㅠ)
실습시험을 마치고 실습실 구석에서 열띤 토론을 하는 모습. 규정/인혜
심각한 모습의 수현/현정
이야기 하면 할 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현정/국가대표급 체력을 가진 어진
이쪽도 토론 중.. 좌로부터 성재/나라/성남
언제 찍힌거지? 해부복을 입고 있는 나
소리없이 강한 남자, 태규
오늘 본 이번 학기 첫번째 해부학 정기시험(필기시험+실습시험)은 재앙 그 자체였다.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들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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