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복학의 스트레스가 다가오고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도 다음 금요일까지이고, 그 이후에는 복학을 위한 정신적/물질적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학교를 떠난지도 한참 되었고 공부를 멀리한건 더 한참 되었으니, 복학 이후 정말이지 적응하기 위해, 따라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할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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