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잊고 있다가 해본 성적확인
지난 12월 19일.. 늦잠 자서 헐레벌떡 겨우 시작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고, 밥 못 먹어서 시험 보는 내내 배 고파 허덕이고, 막판 40분 남기고는 화장실이 급해져서 마음이 초초하게 시험을 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 -_-;; 셤 문제 풀 때에도 LC의 경우 못 듣고 넘어가 찍기도 하고, RC도 모르는 단어나 구문이 나와 성적이 예전만큼 안 나올 줄 알았는데, 기존 점수보다 높게 나와버렸다.
이렇게 나온거!!! 올 해 안에 990에 도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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