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진이가 영어 단어를 조금씩 알아가는 모양이다. 특히 이번에 미국 큰이모네 집에서 놀고 온 뒤 약간 늘었다고 느끼는 것은 아빠의 착각? :)
유진: 엄마, 머니가 돈이에요?
엄마: 응. Money는 돈이지.
유진: 정말 머니가 돈이에요?
엄마: 맞아. 영어로 Money는 우리 말로 돈이야.
유진: 할머니에 왜 돈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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