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 지내고 낮잠 늘어지게 잔 뒤 할머니 동네 공원 놀이터에 나와서 유진이가 좋아하는 말타기를 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떨어질만큼이나 몸을 흔드는데 걱정이 될 정도. :) 시소도 말타기처럼 타다가 떨어질 뻔도 했다. 우리 유진이에게 장난감말 한 마리 사 주어야 하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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