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가지고 나오신 기타. 처음엔 그 소리에 놀라 도망가더니, 작은 소리로 들려주니까 호기심이 생겼는지 기타 앞에 와서 앉는다. 조심스럽게 줄을 만지다가 이내 강렬한 연주를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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