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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의 추억

자유/Med Student | 2008. 8. 28. 11:27 | 자유


벌써 까마닥히 오래 전인 것만 같은 정형외과의 추억.

정형외과 실습 첫 날 저녁에 레지던트 선생님의 간단한 강의와 함께 Cast, 소위 기부스 실습을 해 보게 된다. 예전 같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용품이 나와있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여러가지 Cast 방법을 직접 해 보았다. Short/Long Arm/Leg 정도는 잘 알 수 있었고, 나중 이야기지만, 응급의학과 실습 돌 때 자신있게 Cast를 했더니 응급의학과 선생님들이 좀 놀라셨다. :) 미리 배워왔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모두 다 하고서 기념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석고가 굳으면서 열도 나고 고정되므로 불편해서 다들 금방 벗어버리고 만터라, 조원 모두 Cast 하고 있는 기념 사진을 찍지 못 했다.

그리고, OS 명예원장님의 말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한 번 더 감지 말고, Molding을 더 해라.'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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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실습인생 2008.08.30 21:06

    저도 구미가서 스플린트 대봤는데 방법이 어렵다기 보다는 환자분들이 아파하셔서 힘들었다는 ㅡㅡ;

    • BlogIcon 자유 2008.08.31 10:34 신고

      맞아맞아.
      우리끼리 연습할 땐 다들 정상적이니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고 쉽게 했는데, 환자들에게 해 줄 땐 너무나도 아파하니까 내 몸이 다 움찔움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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