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2006)
한 줄 평: 악마는 대한민국 직장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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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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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센스 만점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직장의 악마는 필요하죠!! ;)
그런 걸 바로 '필요악'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
아직 악마의 입장이 되어본 적이 없어서... 흐흐
저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
"6시에 칼퇴근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고, 주말엔 교외로 나가 그림과 같은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이런 여유, 언제쯤 가져볼 수 있을까?"
정말.. 언제쯤이 될까요?
평생 어렵겠지요. :) 결론은 로또??? :D
앤 해서웨이...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그 꼬마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