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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상태로 계속해서 시험을 보는 중인데, 교수님들께서 강의하실 때는 '문제 무척 쉽게 낼거에요.', '수업만 들으면 다 맞출 수 있어.', '상식적인 내용들이야.', '문제 읽어보면 답 나와.' 이러시는데, 실제 시험 문제를 받아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ㅠㅠ) 졸업한 친구 하나가 이렇게 평가하더라. OCD 선생님이신 경우, 혹은 과거 자신의 학생 시절을 망각하신 경우. 워낙 한 분야에 대해 연구와 진료, 교육까지 오래해 오시다보니 교수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상식과 기본이라는 수준이 우리에게는 밤 새 공부해야 쫓아갈 수 있는 수준인 것이다. 그렇다고 시험 물리자고 할 수도 없고... (ㅠㅠ)

쌓여있는 족보나 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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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루돌프 2006.12.20 23:42

    에휴.. ( - -)a 뭐 세계 3대 거짓말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1. 교수/교사/교육부장관 "교과서만 보면 다 풀어요."
    2. 편의점 알바 "그거 정말 도난물품이라니까요."
    3. 국회의원 "사실은..."

    • BlogIcon 자유 2006.12.21 03:37

      맞아요. 흑흑.... (ㅠㅠ)
      꼭 당해야 아는 이 머리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2. 선주 2006.12.20 23:57

    문제보면 답이 나오기는 나오죠. 단, 충분히 많은 내용을 알고 있을 때나 할 수 있는 소리라는.. ㅠ_ㅠ

    • BlogIcon 자유 2006.12.21 03:37

      시험 감독 들어오신 레지던트 선생님께 질문해도, '나도 모르겠는걸?' 이러는 문제가 나오니... (ㅠㅠ)

  3. BlogIcon bluo 2006.12.21 00:02

    '수능 1등, 학원은 안다녔어요'. 이것도 거짓말 족보죠.

  4. BlogIcon 바람처럼 2007.01.08 11:46

    흠...
    졸업하실때까지, 그리고 국시 보시는 날까지 속으실 겁니다.
    ㅡㅡ;
    사실 믿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는거죠.
    그리고...
    ㅡㅡ; 레지던트라도 같이 시험보면 쪽팔리는 점수 나옵니다. ㅎ

    • BlogIcon 자유 2007.01.08 22:49 신고

      속으며 사는 인생, 알아도 어쩔 수 없군요. :)
      졸업해도 시험으로부터는 도망갈 수 없는건가요? 이거 참 우울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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