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25분
계속해서 늘어나는 히트수를 보면 별 생각없이 설렁설렁 잡기를 적고 있는 이 블로그를 좀더 알차게 꾸려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 하나를 적어 올리더라도 좀더 심사숙고 하고, 주제를 정하더라도 너무 가볍거나 시류에 편성하기 보다는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말이다. 말은 쉬운데, 제대로 잘 될런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 내로, 아니면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40만 힛을 기록하게 된다. 별 볼일 없는 블로그에 매일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과 반기지도 않는데 꼬박꼬박 찾아오는 검색로봇들에게 감사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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