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방학'에 해당되는 글 12

  1. 2008.08.31 새 학기의 시작 (6)
  2. 2008.08.04 그랑블루 - 유채
  3. 2008.02.13 내일 개강 -_-;; (26)
  4. 2007.07.31 방학이다아아아아~~~~~ (8)
  5. 2007.01.12 마지막(!?) 이사 (10)
  6. 2006.05.27 여름방학까지 앞으로 52일 (6)
  7. 2006.01.31 방학... 앞으로 30일 남음 (6)
  8. 2006.01.20 훌쩍 떠날까? (10)
  9. 2006.01.20 방학 폐인 생활은 이제 그만! (14)
  10. 2006.01.16 방학 중 생활계획표!!! (14)
  11. 2005.07.29 으아아아악~~~!!! (8)
  12. 2005.05.29 여름방학.. 해외봉사활동으로?? (6)

새 학기의 시작

자유/Med Student | 2008. 8. 31. 22:51 | 자유

길고 길었던, 아마도 나의 마지막 방학이 이제 오늘로 끝나고, 내일이면 아마도 나의 마지막 학기가 시작된다.(대학원 학기도 남아있다는 류의 우울한 이야기는 반사. -_-;;) 개강이 이리도 빨리 다가올런지는 방학 하던 그 시점에는 정말 몰랐지만, 이렇게 바로 내일이 개강일이고보니 참 방학 때 뭐 제대로 하나 한 것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제주휴가 정도가 그나마 어디 가서 말 할 거리가 되는 것일 뿐.

부족함으로 점철되어온 나의 대학 생활에 마지막 학기이니만큼, 그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더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00] 국가고시, D-100  (12) 2008.09.30
오랜만의 스크럽, 그리고 선택실습 단상  (16) 2008.09.17
새 학기의 시작  (6) 2008.08.31
안과의 추억  (10) 2008.08.30
정형외과의 추억  (2) 2008.08.28
Korean Healthlog의 건강한 이벤트  (6) 2008.07.3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ccachil 2008.08.31 23:17

    전 내일 학원 개강입니다..
    자유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요~ ㅎㅎ

  2. BlogIcon Jekkie 2008.09.01 00:05

    저희는 이번 9월 1일이 휴일이어서 2일 개강이어요.
    내일은 이사해요.
    3년 연속 새로운 학교에서 학기를 시작해서 기분이 묘하네요.
    마지막 학기 잘 보내셔요!!

    • BlogIcon 자유 2008.09.03 00:14 신고

      우와~ 역시 이번 학기에도 다이나믹하게 시작하시네요. :)
      Jekkie님의 외사촌 시동생은 잘못 선택한 실습 덕분에 수술실에서 힘들어 하고 있더라고요. 보는 제가 안타깝습니다.

  3. BlogIcon 콜드레인 2008.09.05 13:29

    아, 블로그 새 단장 하셨네요 ^^
    저는 어제 수능원서 쓰고 왔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는 등록금이 완전히 정신줄을
    놓아버린지라... 한번 학교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해 봐야
    겠어요 ㅋㅋ

    • BlogIcon 자유 2008.09.06 23:26 신고

      새 학기 맞이하여 블로그 스킨을 바꾼 건 아니지만, 아무튼 시기가 그렇게 겹쳤네요. :)

      저도 재수 했지만, 참 그 때가 좋았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D 다 지난 이야기라 그럴 수도 있겠지요. 열심히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이끌어내시길 바랍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그랑블루 - 유채

자유/본 것 | 2008. 8. 4. 10:49 | 자유

필리핀 봉사활동에서 처음으로 스노클링을 경험해 보았고, 그 후 태국배낭여행에서 처음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해 보았다. 그래서 PADI의 Open Water Diver 자격증도 갖게 되었고 말이다.  바다 속 신세계에 대한 환상적인 경험을 잊지 못 해 언제 다시 한 번 스쿠버 다이빙을 해 볼 수 있나 생각만 했었고, 결국 신혼여행 가서 비록 체험 다이빙(난 자격증이 있으나, 색시는 자격증이 없고, 나 또한 오래 전 경험이라..)이었지만 환상적인 경험을 다시 해 보게 되었다.

왜 이리도 서론에서 뜸을 들이느냐.. 하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은지가 벌써 3주가 지났고, 나름대로 피곤했던 1학기의 무거움을 다 털어버릴만큼 많이 쉬었기 때문에, 그냥 시간만 보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동네도서관에 가서 책을 몇 권 빌려 왔는데, 그 중 한 책이 이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책이기 때문이다. :) 책 제목도,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그랑블루라는 영화와 같고, 표지부터 멋진 다이버의 모습이... 캬하~!

책 내용이야 직접 읽어보면 되니 내용 이야기는 하지 않도록 하고, 책의 구성이 참 재미있었다. 단순한 여행안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없는 스쿠버 다이빙 교본도 아닌 것이, 필자의 다양한 인생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면서, 또 멋진 사진들이 책 내용 속에 잘 녹아 들어가 있는 그런 편집이 돋보였다. 특히, 사진들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코스를 더 할 수 있게 된다면 꼭 수중 사진 코스를 해 보고 싶어했기에 이런 사진들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이 갔다.

이 책의 지은이도 열심히 회사 다니다가 역마살이 낀 자신을 발견하고, 조금 조금 여행을 하다가, 스쿠버 다이빙을 만나게 되어 여기에 뿍 빠진 사람이었다.  PADI의 다이빙 자격증은 몇 가지 레벨이 있는데, 내가 딴 Open Water Diver가 가장 초급이고, 그 다음이 Open Water Advanced Diver, 그 뒤로 Dive Master나 강사 코스도 있다. 이 지은이는 이 모든 과정을 거쳐 다이빙 강사가 된 것인데, 이 책을 읽다보니 4년 전 방콕에서 코따오로 가는 길에 만났던 두 형님들 생각났다. 이 두 형님들도 한국에서의 생활을 모두 접고 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 한 짐 싸서 나오셨고, 그 뒤 다이빙 강사가 되어 태국에서 생활하고 계시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 한 번 놀러오라고 하셨는데, 묶인 것이 많은 몸이다보니 쉽게 갈 수가 있어야지... 아무튼, 그 형님들 잘 계시려나 모르겠다.

여행,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강추한다! :) 아, 책이 다이빙 하라고 무척이나 많이 꼬시므로, 그 꼬심을 잘 견딜 수 있거나, 혹은 그 꼬심에 마구 넘어갈 용기가 있는 사람만 볼 것. ;)

그랑블루(Adventure travel. 02)
카테고리 여행/취미
지은이 유채 (랜덤하우스코리아, 2007년)
상세보기


p.s. 참으로 오랜만에 손에 잡아본 책이었다. :D

또 p.s. 글쓴이의 블로그, 나를 바꾸는 여행

마지막 p.s. 사진 찍은 이의 홈페이지, 노마다이브


TAG 방학,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내일 개강 -_-;;

자유/Med Student | 2008. 2. 13. 11:09 | 자유
약 한 달 반의 방학 동안 잘 놀았다. 사실, 전부 다 잘 논건 아니고, 마지막 시험 후 성적이 나올 때까지 약 4주 동안은 조마조마하며 놀았다. 성적 확인 후 진급이 확정되고는 방학 시즌 2를 맞이하여 아예 맘 놓고 놀았고. :) 오지 말았으면 좋을 개강이 이제 내일이다. 뭐, 3학년들은 4일에 개강했다고 하니 말 다 했지만...

마이너 과목들만 실습 도는 올해 1학기. 거의 모든 과목 치프 선생님들이 학번 동기들이다보니 작년보다도 더 편하게 돌겠지만, 작년처럼 무작정 놀지 않고 적어도 그 과목에서 중요한 족보들은 한 번이라도 들여다보며 실습하는 학생이 되어야겠다. 잘 되어야 할텐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학기 등록금




p.s. 의학대학원은 아마 1천만원 넘을거다. 왜이리 비싼건지 모르겠다.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6) 2008.03.11
개강하자마자 시험 -_-;;  (8) 2008.02.14
내일 개강 -_-;;  (26) 2008.02.13
소아당뇨인의 날  (8) 2008.01.22
사랑의 헌혈 릴레이  (8) 2007.12.31
시험 스트레스엔 지름이 최고!!  (14) 2007.12.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ccachil 2008.02.13 12:19

    으아.. 정말 비싸군요...
    디자인과 다닐때도 500에 육박해서 좌절이었죠...
    근데 지금은 그돈도 아까워 졌어요...

    • BlogIcon 자유 2008.02.14 21:48 신고

      흐어~ 그 예전에도 500 육박이었다니, 정말 대단하군요.
      등록금 아깝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야 할텐데, 개강 첫 날 부터 그게 안 되네요. :D

  2. BlogIcon suha 2008.02.13 15:19

    와 역시 의대는 비싸군요...
    E모 대는 학부도 천만원에 육박한다 하더군요...;;

    • BlogIcon 자유 2008.02.14 21:49 신고

      학부도 1천만원 육박하는 건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말을 하고 싶어져요. '님 좀 짱인듯' ;)

  3. ymin 2008.02.13 17:45

    어딜가나 등록금은 문제로구나. -_-

    (사실, 여기선 천만원만 되어도 감사할것 같은데 -_-;; )

    • BlogIcon 자유 2008.02.14 21:50 신고

      어딜가나 문제이기는 하지. :)
      쌀나라의 학비가 정말 비싸다던데... 열심히 해! 나도 여기서 열심히. :)

  4. BlogIcon 독스(doks) 2008.02.13 21:57 신고

    자유님은 의대다니시나봐요 .. 학비가 진쨔 비싸군요 ㅠ.,ㅠ 저도 학자금대출금을 값지못해 20대초반에 고시원을 전전하던 생각이 찔끔나네요 .. ^^ 그래도 학비는 미래투자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장학금을 학실~~히 타 보시길 빌어봅니다 ㅎㅎ, ( 근데 참 비싸다 헐 )

    • BlogIcon 자유 2008.02.14 21:51 신고

      네, 아직도 학교를 다니고 있답니다. :)
      다행히 장학금을 받고 있어서 실납입금액은 0원이에요.

  5. 치프선생님 2008.02.13 23:59

    흐흐흐..드디어...

  6. BlogIcon 혜리 2008.02.14 01:35

    학비 ;ㅁ; ...휴. 18일날 고지서 나온다는데 벌벌 떨고 있습니다 ㅠㅜ 개강이군요 벌써 .. 화이팅입니다!! ^ ^

    • BlogIcon 자유 2008.02.14 21:52 신고

      그 쪽도 사학이다보니 등록금 장난 아니겠죠?
      먼저 시작할게요. :) 혜리님도 시작 잘 하세요. 골학이니 본과진입식이니 아무튼 본과의 시작, 힘 내세요! :)

  7. BlogIcon tubebell 2008.02.14 07:53

    아무도 납입금액이 [0원]인 것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는군;;;;

    • BlogIcon 자유 2008.02.14 21:53 신고

      응. 실납입금액이 저렇게 나오지 않으면 나 못 살지. :)
      등록금 액수에 너무 몰라 못 보시게 되나봐.

  8. BlogIcon witch 2008.02.14 08:14

    10년사이 두배 가량 된 샘이군요. 다음 세대 등록금은 대체 얼마가 될런지...

    • BlogIcon 자유 2008.02.14 21:53 신고

      10년 전엔 한 300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500 돌파했더라구요. 어서 졸업해야지 말입니다. :)

  9. BlogIcon 푸른도시 2008.02.14 19:39

    아주 학생들 등골 빼먹으려고 작정을 했군요...

    • BlogIcon 자유 2008.02.14 21:54 신고

      학생들보다는 주로 학부모님들의 것을... -_-;;
      왜이렇게 천정부지로 오르기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10. BlogIcon 하루에 2008.02.15 17:41

    대학원 학비도... 쿨럭...

  11. BlogIcon Nights 2008.02.15 23:38

    학비너무 비싸다능....

  12. BlogIcon 콜드레인 2008.02.17 16:48

    자유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
    컥... 거의 6백에 육박하네요;;
    그러고보니 제가 다니는 학교도 등록금 많이 올랐던데 ㅜ.ㅜ
    정보통신대학인데 한학기에 한 420정도...
    입대전에 내놓고 올걸 그랬네요 (미리 내면 인상분은 그냥 무시 되죠)
    등록금 본전을 뽑기위해 반드시 장학금을 거머쥐시길 $.$

    • BlogIcon 자유 2008.02.17 23:41 신고

      천정부지로 치솟기만 하니 문제에요. 다행히 저는 장학금을 받긴 하지만, 그것도 졸업하면 끝이라...
      등록금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

  13. gjf 2011.03.02 01:08

    헐 실납입금액이 0;;
    후덜덜;;
    자랑하시는 것 같아요,,염장 글임;;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방학이다아아아아~~~~~

자유/Med Student | 2007. 7. 31. 07:38 | 자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학이다아아아~~ :D



지난 토요일 아침 회진 이후로 방학이 시작되었다. 토요일 저녁까지 교수님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는 숙제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실질적인 방학은 토요일 밤부터!! :) 일요일에 처형네랑 같이 놀았고, 어제는 맥북 AS팜레스트 변색 문제로 부품 교환 신청) 맞기고, 동생이 사주는 밥 얻어먹고 집에 왔다가 저녁에 친구 잠깐 만나고... 오늘도 낮에 나가서 친구 좀 만나고 들어올 예정이다.

딱히 방학 때 할 일이 매우 많은 것은 아닌데, 그냥 좋다. :) 앞으로 3주간 매일 아침 졸린 눈을 비비며 억지스래 일어나야 할 일도 없고, 교수님의 질문에 머릿 속이 하얗게 되어 얼어버릴 일도 없으며, 별것도 아닌 것이지만 숙제 해야 한다고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노래만 부르며 안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야지!! :D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압자의 활용법  (23) 2007.09.14
Sleepless in My Room  (4) 2007.09.04
방학이다아아아아~~~~~  (8) 2007.07.31
비디오로 배워보는 Ballard Score  (6) 2007.07.19
케이스 만들던 노인  (4) 2007.06.24
정신과 실습 중  (4) 2007.06.20

TAG 방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야옹*^^* 2007.07.31 12:24

    방학 축하해요~! ㅋㅋ
    이번기회에 푹좀 쉬시면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쉴땐 확실히 쉬자구용~!! 화이링~!

  2. BlogIcon 까칠이 2007.08.01 02:15

    와우~ 부럽습니다... 방학이라는거 다시 느껴 보고 싶은데 말이죠...;)

    • BlogIcon 자유 2007.08.01 08:00 신고

      그나마 학생이 좋은 점은 방학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죠.
      이번엔 겨우 3주 뿐이라 뭔가 제대로 해 보지도 못 하고 개강을 맞이할 듯 해요. -_-;

  3. BlogIcon Hwan 2007.08.02 23:25

    자유님 홈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학생 실습이 이렇게 치열한 것이었나 싶은 생각이 종종 드는데... ^^; 인턴/레지던트를 거치면서 학생 생활이 미화되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 학생 생활이 아무 생각 없이 즐거웠던 건지 모르겠네요 ^^;

    즐길 수 있는 방학 마음 껏 즐기시길... 3주 뿐이 아니라 3주나 되는 방학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7.08.10 12:07 신고

      옛 기억을 미화하고 순화하신 것이겠지요. (ㅠㅠ) 사실, 저는 절대 찾아서 공부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교수님과 레지던트 선생님들께서 시키시는 것만 겨우겨우 딱 하는 스타일인데도 실습이 만만치 않네요. :)

      3주나 되는 방학 중 반이 다 지아가버렸어요!! (@.@)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마지막(!?) 이사

자유/Med Student | 2007. 1. 12. 11:19 | 자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사

어제 PBL 마지막 수업을 마지막으로 2006학년도 2학기가 끝났다. 성적은 어찌되었든 우선 방학이 되었으니 입 찢어진다. :D 서둘러 집에 돌아와 잠시 쉬다가, 아버지 퇴근 하신 후 저녁 먹고 바로 아버지 차 몰고 기숙사로 돌아가 대강 짐을 챙겨 왔다. 옷이랑 이불, 기타 잡다한 것들을 챙기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방학 중에 절대 필요없는 책들은 우선 기숙사 방에 두었는데, 방돌이 후배가 그 방을 방학 동안에도 쓴다고 해서 짐을 빼지 않아도 되기에 그렇게 한 것. 오늘 점심 먹고 잠시 가서 마무리 방정리를 좀 하고, 다음 주 중에 새 집으로 짐을 옮겨놓을 생각이다.

그 동안 매 학기 기숙사로 이사 가고, 다시 집으로 이사 오는 것을 반복하느라 귀찮기도 하고 나름대로 힘들기도 했는데, 이제 마지막 이사를 하고 보니 시원섭섭한 감정이 든다. 기숙사 방돌이 아이들이랑 닭 한 마리 시켜놓고 밤 새 수다 떨고, 시험 기간에는 서로 깨워주며 공부하고, 같이 TV 보면서 웃고 떠들던 것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그래도 가끔 기숙사에 놀러가서 같이 놀아야겠다. :)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나믹한 PK 생활  (12) 2007.03.08
1주일 해 본 PK 생활  (16) 2007.03.04
마지막(!?) 이사  (10) 2007.01.12
2007년도 국시 응원  (8) 2007.01.11
교수님들은 모두다 거짓말쟁이들이야! (ㅠㅠ)  (8) 2006.12.20
눈, Snow  (12) 2006.12.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1.12 18:1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7.01.12 23:23 신고

      고맙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iPhone 이야기를 적어야 하는데,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못 하고 있네요. 말 나온 김에 해 볼까요?

  2. BlogIcon Absolut* 2007.01.12 20:21

    허허. 이제야 학기를 마치셨나요.;;
    조선대의대 있는 제 친구는 1월 8일에 시험 끝난다고 해서
    우리보다도 무려 10일을 늦게 마친다며 놀려댔었는데.. 12일.-_-ㆀ
    저는 슬슬 성적이 나오고 있는 중이라 충격에 휩싸이고 있는데... 어쨋든 즐거운 방학 되시길... :)

    • BlogIcon 자유 2007.01.12 23:27 신고

      PBL이라는 것 때문에 방학이 짧아졌습니다. (ㅠㅠ)
      성적의 압박... 방학 때마다 조마조마 합니다.

  3. BlogIcon 별이 2007.01.12 23:09

    신혼초기에 기숙사 놀러갈 생각을 하다니 -_-+ ㅋㅋ

  4. BlogIcon West-MJ 2007.01.13 20:16

    저도 전에 기숙사 생활하던게기억나네요~
    저녁먹고 9시쯤되서 야식시켜놓고 점호끝나면 야식먹고 친구들과 밤새도록 놀았었는데~ㅎㅎ^^그때가그립군요...빨리공익끝내버리고학교로 돌아가고싶어요...ㅜㅜ

    • BlogIcon 자유 2007.01.14 11:12 신고

      기숙사 생활의 낭만(!?)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수다를 떨다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하. :D
      공익근무 중이시군요. 힘드시겠지만, 끝나는 그 날까지 별일 없이 잘 마치시기를 바랍니다.

  5. BlogIcon luv4 2007.01.13 22:01

    마지막 이사라고 하셔서 의아했는데 신혼집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
    방학인데 결혼 준비로 더 분주한 나날을 보내시겠군요.

    • BlogIcon 자유 2007.01.14 11:16 신고

      진짜 마지막 이사는 그 쪽으로 가야겠죠? :)
      별 할 일 없이 보내는 방학보다 이런 방학이 훨씬 좋네요. ;)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한참 전에 시작한 것과 같은 생각이 드는 이번 학기, 얼마나 갈 길이 남았나 하고 세어보니, 아이고, 아직도 52일이나 남았다. 남들은 6월 말이면 종강하고 기말고사 다 보고 방학 시작이라는데, 우리는 공식 학사 일정이 7월 18일까지다. 그나마 다행인건 7월 초까지만 시험 보고 그 뒤로는 PBL 수업이라는 것. 작년까지는 1학년이라도 1주 동안 PBL을 했는데, 올해는 2학년이라 2주 동안 한단다. 작년 학기 중엔 힘들다 힘들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방학 때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기대하고 했었는데, 이제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걸 보면 참 무뎌져버렸나보다. 그냥 체념해 버린 걸까. :(

방학까지 앞으로 52일!

방학까지 앞으로 52일!



학기 중엔 공부에만 힘 쓰도록 노력하자! :)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른 하늘의 날벼락  (14) 2006.06.06
기숙사가 조용하다  (12) 2006.06.01
여름방학까지 앞으로 52일  (6) 2006.05.27
꼴딱 밤 샜다.  (12) 2006.05.23
올해 첫 발표 수업  (22) 2006.05.17
조이고 기름치고.. 새로운 출발!!  (8) 2006.05.1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마술가게 2006.05.27 11:38

    방학만큼 중요한 맥북 한국 발표 D-day ^^*

    • BlogIcon 자유 2006.05.27 14:50

      이번엔 아주 심하게 끌리고 계시나보군요. :)
      저도 상당히 끌립니다만, 애플 코리아나 애플체험센터에서는 구입하고 싶지 않네요. 그 동안 그들이 해 온 짓들을 보면 말이에요. 어짜피 모든 애플 제품이 World Wide Warranty가 되니까 다른 나라에서 구입하고 싶어요. 돈이 있다면요...

      p.s. 맥북과 방학 중에 고르라면, 전 방학을 먼저. ;)

  2. BlogIcon 마술가게 2006.05.27 16:04

    다른 나라(예를 들어 미국)에서 구입해서 가지고 들어오면 좋은 점 좀 알려주세요. 부탁해 볼 만한 사람들이 몇몇 있으니...

    • BlogIcon 자유 2006.05.27 18:35

      여름 방학 이야기에 완전한 삼천포나이제이션이로군요. :)

      우선 애플 직영인 애플 스토어(미국, 일본, 영국 등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가 있는 곳에서 구입을 하게 되면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BTO(Build to Order)가 가능합니다. 주문할 때 이것저것, 그러니까 램이나 하드디스크를 업그레이드를 하여 주문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그만큼 가격이 상승하고, 그 차액이 일반 시중가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BTO로 구성하면 모든 부품에까지 애플케어(AppleCare Protection Plan)이 유효하므로 특히 랩탑의 경우는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북 프로나 아이맥의 경우에는 개인이 업그레이드 하기에 거의 불가능한 비디오 카드(정확히는 비디오 메모리)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니 아주 좋지요. :) 어떤 분들께서는 한글이 안 적혀있는 US type 키보드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문제는 국내로의 배송인데, 관세이던가 부가세이던가 아무튼 새 제품을 들여올 경우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죠. 과거엔 국내 출시가가 매우 높아서 세금을 물어도 더 싸게 사는 것이었다지만, 요즘엔 그 차이가 많이 줄어서 배송비와 세금까지(게다가 미국 내 세금도.. 그건 주마다 다르다더군요.) 더하다보면 국내 구입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답니다. 아무튼, 새 제품임을 숨겨야 하므로 대행해 주실 분이 믿음직한 분이시라면 제품을 받아 며칠 사용해 보시면서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하시고, 혹시 이상이 발견되면 조치를 적절히 취한 후의 제품을 마치 중고품인양 배송하면 된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iPhoto나 iTunes 등에 개인 파일이 들어있으면 더욱 좋겠죠.(조사 받을 때 이미 사용 중인 제품이라 할 근거.) 물론 각종 보증서나 박스 등을 함께 배송하게 되면 새 제품임이 들통나니까 그건 포기하시던지, 따로 받으셔야 할 겁니다.

      대강 이렇다는 것인데... 부탁하는 분이나 부탁 받으시는 분이나 서로 부담이 클 수 있어서 전 아직 한 번도 시도 못 해봤네요. 부디 맥북으로의 인도를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이기를 빕니다. :)

  3. BlogIcon stb 2006.05.27 20:07

    길긴 길구나. -_-;; 건강 잘 챙기고 완주하자고~ :-)

    • BlogIcon 자유 2006.05.27 21:35

      좀 길지. :( 그래도 본 1, 2학년일 때도 2월이나 1월 개강하는 학교들에 비하면 천국이야. 이러나 저러나 힘들고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말이야. :)

      힘 내자구! ;)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한 동안 여유작작 살아왔던 겨울방학. 이제 더 이상 이렇게 여유로운 방학이 없을 듯 한데, 이 긴 방학도 이제 30일 밖에 남질 않았다. 그 동안 해 온 것도 없으니 좀 안타까운데, 앞으로 뭘 명확하게 할 일이 남아있지도 않은 듯 하니 그것도 좀 아쉽고... 아무튼, 남은 방학을 좀더 알차게 보낼 궁리를 해 봐야겠다.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강 준비 중  (10) 2006.02.28
이제 슬슬 탄다 - 개강 임박!!  (8) 2006.02.26
방학... 앞으로 30일 남음  (6) 2006.01.31
다음 학기 수강 과목 대강 확정 - not Good -_-;;  (16) 2006.01.25
국시응원 다녀오다  (8) 2006.01.10
PBL 수업 후 점심 피자  (12) 2005.12.2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oo M.D. 2006.01.31 20:46

    하루하루 잼나게 보내길~~

    이제 방학 없는 삶을 보내고 있는 친구가...
    공보의 가면 더 방학같은 삶을 보낼지도..^^;

    • BlogIcon 자유 2006.01.31 23:11

      더더욱 재미있게 보내야지. :)

      근데, 공보의 가려고 생각하는거야? 수련 하고 가면 TO가 거의 없다는데.. 아무튼, 공보의 가면 좋지. :)

  2. BlogIcon hematoma 2006.01.31 22:53

    좀 지나면 방학이나 휴가가 지루하고 불편하게 느껴지실 날이 반드시 옵니다... 정말입니다.

    • BlogIcon 자유 2006.01.31 23:11

      그.. 그게 정말인가요?? @.@)

      하긴, 민들레 아가씨도 긴 연휴나 여름 정기 휴가를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지금 제 상황에서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요. ;)

  3. BlogIcon Laeela 2006.02.01 09:34

    저도 병원 들어가는거 13일 남았어요 ^^ 신나게 놀아야지~
    그런데 아무리 D-day를 잘 세고 있어도, 어느 순간에 금새 날짜가 줄어버리더라구요 ^_^

    • BlogIcon 자유 2006.02.01 09:47

      일찍 컨펌을 받으셔서 그런건지 다행히 휴식의 기간이 상당히 있네요. 앞으로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기간일테니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한 달 가량 남은 방학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내볼까~ 하는 망상을 하다가 갑자기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또 들었다. 지난 번 태국배낭여행에서 했던 멋진 스쿠버 다이빙 생각도 나고, 더운 남국에서 땀 뻘뻘 흘리며 멋진 곳을 누비고도 싶고 말이다. 그런데, 이게 또 찾아보자니 맨땅에 헤딩하는 꼴이라 찾아봐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았다. 시간이 많으면야 느긋하게 자료를 찾아보고 할테지만, 만약 떠나게 된다면 한 달 남짓한 기간 중 대부분을 여행 하는데 보내고 싶은고로 실제로 찾아볼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게 또 문제다.

뭐,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방학이 끝나버릴지도 모른다. 그냥, 이렇게 생각만으로도 들뜨는게 여행의 매력이 아닐까. :)

'발길 닿는 곳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이용 할 수 있는 인천공항 라운지  (6) 2007.08.02
밀린 여행사진 정리 끝!  (8) 2007.06.28
훌쩍 떠날까?  (10) 2006.01.20
볼펜 하나가 마음을 흔들다  (14) 2005.09.09
티벳에서 온 엽서  (9) 2005.07.11
[뻥여행] 결국.. 예약 취소  (4) 2005.06.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witch 2006.01.20 22:10

    전 3월즈음에 두세달 계획으로 미국에 놀러가려고 계획중이랍니다.
    그러고 5-6월즈음에 한국에 돌아와서는 오사카로 벚꽃놀이를 가려구요. 호호~ 심하게 염장인가요? ㅋㅋ

    • BlogIcon 자유 2006.01.20 22:51

      엄청난 염장입니다!!! (ㅠ.ㅠ)
      2004년에 태국 갈 적에는 그나마 쥐꼬리만한 월급 모아두어서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쥐꼬리조차 없어진지 오래라 운신의 폭이 좁네요.

      잘 다녀오세요. (ㅠ.ㅠ)

  2. KraZYeom 2006.01.20 23:11

    인도 갑시다~ 인도~ -_-
    랄라~ 공부 하러 가는거지만 기다려지는군요~
    10개월에 항공료 포함 이것 저것 공부하는거까지 약 700만원 나오네요 ㅠㅠ

    • BlogIcon 자유 2006.01.21 09:48

      인도... 사람들 모두 나의 스승이 되어줄 것만 같은 나라.
      언제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

  3. BlogIcon aki 2006.01.21 07:36

    여행 좋죠. 저도 2월엔 제주도라도 갈려고 벼르고 있는데.. 어흑!!! 갈 수 있을까나 ㅠ.ㅠ
    근데 10개월에 인도 700만원... 매우 파격적이게 저렴하네요.
    인도 가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자유 2006.01.21 09:48

      떠나고 싶어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
      그나저나, 10개월에 700만원이라니!!! 제가 여기서 학교 10개월 다녀도 저거보다 돈 많이 드는데.. :(

  4. BlogIcon 별이 2006.01.21 08:32

    그런 너를 이해하는 민들 아가씨가 신기할 따름이다;;

    • BlogIcon 자유 2006.01.21 09:49

      아직 물어보지 않고 여기다 먼저 쓴거야. :)
      이해는... 아마 못 해 줄걸?

  5. BlogIcon 귤소녀 2006.12.20 00:35

    아.. 태국에서 하셨군요! 태국 정말 여행하기좋은곳이라 하던데.. 태국가고싶네여,,ㅠㅠ 근데 태국에서 오픈원터하면 얼마정도하나요?

    • BlogIcon 자유 2006.12.20 18:54

      네, 태국 여행 중에 오픈 워터 자격증을 땄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죠. :) 다른 곳 많이 안 다녀봤지만, 태국 여행하기 참 좋은 나라에요. 제가 했을 땐 오픈 워터가 20만원 후반이었어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1월 초에 실질적인 방학을 한 이후로 내 생활 리듬은 완전히 깨져버렸다. 사실 깨졌다고 할 수도 없는게, 나름대로 학기 중에 보냈던 생활 리듬이 그대로 집에까지 따라왔다는게 정확하겠다. 아무래도, 1주일에 1회 이상 있었던 시험에 대한 중압감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일찍 잘 수가 없었다. 시험이 가까와지면 공부 한다고 새벽 2~3시에 자는게 다반사였고, 정말 발 등에 불이 떨어지면 4시나 5시에 자기도 했다. 시험의 부담이 없을 땐 또 논다고 늦게 자고...

이랬더니만, 방학을 해도 새벽 2시까지 잠이 오질 않는 것이었다. 그러니 거의 3시가 다되어서 자고, 늦게 자니까 늦게 일어나서, 일어나면 점심 먹을 시각이 되어버리고, 놀다가 운동도 하다가 저녁 먹으면 식곤증에 졸리다가, 그것도 밤 9시가 넘어가버리면 또 말똥말똥하여서 새벽 2시까지 잠이 안 오는 악순환!

그걸 과감히 끊었다. 어제는 저녁 먹고 졸리길래 9시 경에 잠자리에 들어버린 것이다. 한참을 푹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 6시 반. 이렇게 깜깜할 때 일어나본게 언제적 일인지 모르겠다. :) 우선 일어나는 시각은 좀 당겼으니 이제 방학 중 생활계획표를 따라 계획적인 삶을 살면 되기는 하는데.... 흠흠. :)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000 HIT  (10) 2006.01.27
이렇게 황당할데가!!!  (12) 2006.01.25
방학 폐인 생활은 이제 그만!  (14) 2006.01.20
방학 중 생활계획표!!!  (14) 2006.01.16
유전무죄, 무전유죄  (6) 2006.01.15
줄기세포 진흙탕 싸움  (12) 2006.01.12

TAG 방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gaekil 2006.01.20 08:35

    어자피 깨어있는 시간은 비슷한거 아닌가? ㅎㅎ

  2. H.B.K 2006.01.20 08:58

    흠 그냥 그 패턴 대로 가는 것도 ..ㅋㅋ 저는 운동하고 오면 열한신데 넘 피곤해서 씻자마자 퍽 쓰러지게 되더라구요

    • BlogIcon 자유 2006.01.20 10:26

      근데, 다음 학기엔 병원에 있는 강의실에서 수업 한다잖어. 그러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밥 챙겨 먹고 씻고 수업 들으러 갈 수 있을테니, 미리미리 준비하려구.

      며칠이나 갈런지 모르겠지만. :)

  3. BlogIcon qbio 2006.01.20 09:57

    폐인생활도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세요 =)

    저 같으면 1월 내내 이게 좀 과하다 싶음, 설 전까지는 밀고 나가겠습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20 10:27

      사실, 강의가 모두 끝난 12월 초부터 이 생활을 해 오고 있었답니다. 1월 초에 끝난 시험들 때문에 더욱 악화일로에 있다가... 이제서야 좀 바꾸어보려는 것이지요. :)

  4. BlogIcon 꽃순이 2006.01.20 10:23

    크크.. 쉴 땐 푹 쉬어주시는 게..^^;;

    • BlogIcon 자유 2006.01.20 10:27

      너무 많이 쉬어서 몸이 근질거려요. :)

      근데, 막상 또 무얼 하기엔 귀찮아서...

  5. BlogIcon ccachil 2006.01.20 13:01

    그런악순환... 전 대학교때부터 지금껏... 계속 해오고 있죠...ㅠㅠ

    자유님 그거 아세요? 제가 잘 아는 후배녀셕이.. 자유님도 알더군요.. PDA동호회에서 만났다고 하던데요? 그 후배가 outsider라는 닉넴을 쓰는데... ㅋㅋ 세상 참 좁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6.01.20 18:12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 그게 정말 어렵지요. 내일의 성공을 호언장담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란. :(

      제가 까칠님 블로그를 드나들게 된 것이 바로 outsider님 때문이랍니다. ;)

  6. BlogIcon witch 2006.01.20 13:32

    수면시간이 비슷하더라도
    10시-2시 사이에 잠을 자주는게 신체리듬에 좋다구 하더군요.
    제경우는 그 시간에 잠을 자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를 몸에서 확실히 느껴주기 때문에 일찍 자려고 노력중인데 한번 쉬프트 된걸 제자리로 돌리는게 쉽지가 않네요. ^^

    • BlogIcon 자유 2006.01.20 18:13

      네.. 그렇죠. 새벽녁에 잠들어 점심 때 즈음에 일어나봐야 몸이 별로 좋지 못하더군요. 동요에 나오는 것처럼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이지요. :)

  7. BlogIcon qbio 2006.01.20 20:17

    근데근데...지금 왜 졸리우신 겁니까?
    지금은 밤 8시 16분입니다~~~~ 벌억벌억~~~~!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방학 중 생활계획표!!!

자유/잡담 | 2006. 1. 16. 11:19 | 자유

이번 방학 중 생활계획표 (Click to Enlarge)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렇게 황당할데가!!!  (12) 2006.01.25
방학 폐인 생활은 이제 그만!  (14) 2006.01.20
방학 중 생활계획표!!!  (14) 2006.01.16
유전무죄, 무전유죄  (6) 2006.01.15
줄기세포 진흙탕 싸움  (12) 2006.01.12
낮잠, Siesta  (14) 2006.01.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raZYeom 2006.01.16 12:02

    ㅠㅠ 아이포토 06버젼만 따로 사용중이에요 최고 입니다.

  2. BlogIcon qbio 2006.01.16 13:15

    오- 초등학교 다닐 적 방학때마다 작성했던 생활계획표 분위기가 나는군요! 컴파스로 원을 일단 그린 다음 정확히 12등분해서 시간을 적어놓고... 아, 컴파스로 하기 귀찮을때에는 커다란 대접으로 원을 그리기도 했었고...

    그나저나, 6년에 걸쳐 그렇게 생활계획표를 만들었지만, 그대로 지킨적은 단 하루도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

    • BlogIcon 자유 2006.01.16 13:51

      저도 문득 옛 추억이 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역시나 이미 웹이는 많은 템플릿들이 있더군요.

      상당히 현실화 한 계획표임에도 불구하고, 지키기가 어려워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

  3. BlogIcon powerpc 2006.01.16 14:48

    눈에 띄는건...sleep, meal, web surfing.

  4. BlogIcon PETER 2006.01.16 15:40

    헉! 요가에 운동이 5시간이나!!@_@
    태릉인이십니다!!

    • BlogIcon 자유 2006.01.16 23:02

      계획표 상으로는 태릉인이 되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만, 계획표 세운 첫 날부터 계획처럼 되지 않더군요. ;)

  5. BlogIcon Qzel뚜찌zXen 2006.01.16 17:16

    오~제가 저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P.S. 아이뽀로~(잡스사마의 버젼)6 참 좋네요.^^ 그런데 x86OS X 10.4.3에서는 잡스사마가 다 막아놓아서 실행 못시키고 10.4.1에서 실행시키니까 꾀 되네요.ㅎㅎ

    아! http://www.osx86.com/ 들어가 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6.01.16 23:03

      어디까지나 계획표일 뿐입니다. 상당히 현실적인 목표를 적어두긴 했는데, 역시나 어렵군요. :)

      p.s.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6. BlogIcon 꽃순이 2006.01.16 22:46

    아하하...ㅎㅎㅎ
    정말 qbio님 말씀처럼 옛날 생각이 물씬물씬 나는데요? ^^
    전 그 때나 지금이나 meal이 대부분인듯..쿨럭;;;

    • BlogIcon 자유 2006.01.16 23:03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 :)

      p.s. 토요일에 뵙지요. ;)

  7. BlogIcon 깜찍슈기 2006.01.16 23:14

    요가 하기 2시간 전 부터는 머 먹으면 안됩니다 =3=3=3

    • BlogIcon 자유 2006.01.16 23:39

      엉망으로 만들어진 생활계획표라는게 이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 정확히는 [요가 비디오'만' 보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으아아아악~~~!!!

자유/Med Student | 2005. 7. 29. 11:46 | 자유


무시무시한 2학기가 이제 겨우 31일 남았다!!! ToT)/ 방학이 반이나 훌러덩 지나가 버렸네..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나 잘 하세요.  (7) 2005.08.15
지금 잠이 옵니까?  (12) 2005.08.10
으아아아악~~~!!!  (8) 2005.07.29
헉!!! 54일 남았다!!  (7) 2005.07.06
어쨌든 석세스~ 아니, 피니쉬~!  (2) 2005.06.27
가슴을 울리는 시 - 족보별곡  (6) 2005.06.24

TAG 방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yoonoca 2005.07.29 12:17

    후후..저는 방학이랑 전혀 상관 없는 학생이라.

    오늘도 갈굼 당하면서 실험실에 있습니다. 휴가 피크철에 이게 뭔지..ㅠ.ㅠ

  2. BlogIcon 자유 2005.07.29 12:43

    학생이신데 방학을 즐기지 못하신다니!!! 완전히 앙꼬없는 찐빵이로군용. ;;;; 부디 건승하시기를~ (ㅠ.ㅠ)

  3. BlogIcon PETER 2005.07.29 22:37

    부럽습니다. 정확히 18일 남았습니다. 우웩

  4. BlogIcon 아크몬드 2005.07.29 23:41

    방학인데.. 백수모드입니다. ㅠ ㅠ

  5. 깜찍슈기 2005.07.30 09:10

    직장인은 방학도 없심다~ ㅠ.ㅠ
    휴가도 하두 연차를 많이써서 2일뿐..

  6. BlogIcon 자유 2005.07.30 09:35

    PETER// 아니, PETER님 방학은 왜그리 짧데요? 같은 학년인데... 우리 학교 많이 좋아해 주어야겠네요. ^^

    아크몬드// 저도 뭐 거의 백수 모드죠. 할 일이 없습니다. ^^;;;

    깜찍슈기// 그래도 돈 벌잖아요~!! (버럭~!) 능력이 없어서 과외도 못 하고 돈을 못 버니 생활의 제약이 많네용. -_-;

  7. BlogIcon gray 2005.07.30 10:04

    그러고 보니 저도 복학이 저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은것이로군요. ㅜ.ㅜ
    무서워요. ㅜ.ㅜ

  8. BlogIcon 자유 2005.07.30 12:37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와도 같은 심정이랍니다. (ㅠ.ㅠ)

    그나저나, 드디어 복학을 하시는군요!! :)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
내일 아침이 시험인데, 한가로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다는게 우습지만, 그래도 방학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두 달의 여름방학, 앞으로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기간이기에(학년이 올라갈 수록 방학이 짧아지는 슬픈 현실.. ㅠ.ㅠ) 보람차고 추억이 넘치는 방학을 보내고 싶다.

예전에도 PAS라는 단체를 통해 해외 봉사활동을 두 차례 한 적이 있었다. 이 단체에서 보내주는 봉사활동은 지원자의 학교에서도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데, 요즈음 우리 학교에 그런 게시물이 없는 걸 보니 안 해주나보다. 그리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신청은 전년도 겨울 즈음에 하고 당해 2월 경 수련회에 참가하고 여름에 봉사활동을 떠나는 것이었다. 지금에 시작하기엔 늦었고...

학교에 붙어있는 게시물을 하나 보니 한국자유총연맹에서 하는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모집이 있었다.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접수가 5월 31일까지!! 하지만, 모집요강을 읽어보니, 선발인원이 겨우 10명인데다가, 준비해야 할 서류들(신청서, 봉사동아리 지도교수 혹은 봉사단체 대표의 추천서, 자기 소개서, 지원 사유서, 기타 기술 자격증 및 경험 증빙 서류 등)이 너무나도 많아서 내일 30일에 시험을 보고 단 하루만에 준비하여 접수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웠다. 교내 봉사동아리 회원도 아닌데다, 별다른 기술 자격증도 없고, 그저 TOEFL이나 TOEIC 점수나 가지고 있는데, 이도 발행된지 오래되어 유효기간이 지났고, 봉사 경험 증빙 서류도 학교 병원과 기존 단체들을 뛰어다녀야 받을 수 있을 거고...

더 찾아보니 한국해외봉사단이라는 곳이 있다. 대강 훑어보니 병역을 해외봉사를 함으로써 이행할 수 있는 듯 하다. 호오~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런 걸로 해볼 걸 그랬다. 좀더 둘러보니 한국국제협력단에서 하는 일이고, 단원들에 대한 신변보장 및 추후 지원에 대해 삐걱거리는 문제도 있긴 한데, 아무튼 이런 길이 있다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사단법인 세계청소년봉사단이라는 곳도 있다. 장기/단기 프로그램이 있고 특이하게도 선착순 마감제도와 10~15명이 모여 따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도 있다. 가장 큰 단점이라면 지원자가 모든 경제적 부담을 져야 한다는 것.

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단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인의 봉사활동을 지원해 주고 있지만,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독생활문화에 동참할 수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봉사기간이 1년 이상으로 긴 것이 학생에게는 어려워보인다.

찾아보면 큰 대학의 경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한데... 일찍부터 찾아보고 준비할 걸 그랬나보다. 내년 여름에는 힘들텐데. 힝~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qbio 2005.05.30 13:07

    봉사라는 행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시점에서부터 늘 겪는 갈등 중 하나는,
    제가 하고 있는 공부는 늘 간접적인 봉사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직접 대하고, 그 사람과 말을 하며, 인격적인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언제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중계되는 봉사활동,
    혹은 내가 한 일을 통해서 불특정 다수(혹은 극소수)가 혜택을 입음으로써
    봉사라는 모양으로 정의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늘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직접적인 봉사와 간접적인 봉상를 가치의 잣대로 평가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때론 직접 사람을 대하며 그들의 구체적인 아픔(정신적인 것이나 신체적인 것)을
    어루만져주는 행위가 늘 부러웠던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직접적인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계신 자유님의 고민이
    참 즐거우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귀한 여름방학을 보내실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

  2. BlogIcon 자유 2005.05.30 16:32

    깊은 생각없이 작성한 포스트였는데, qbio님께서 '꿈보다 해몽!!'을 해 주셨군요. ;)

    항상 마음 속으로 봉사활동을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가여운 중생입니다만, 그 동안 몇 번의 기회를 통해 값진 시간을 가졌던 적이 있었지요. 이번 방학에도 그런 기회를 가져볼까~ 했었지만, 시기나 금전적 문제도 그렇고, 사실 저 위에 적어둔 활동들이 표방하고 있는 만큼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가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기에 쉽사리 정하지 못했던 것입니다.(물론 아직 안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즈음은 해 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특히 대학 초년생이면 강추!! 학교 외 활동으로 다양한 인연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니까요.)

    학교 내 의료봉사동아리가 있습니다. 그 이름도 찬란한 Med Team. 인근의 보건소에서 주말마다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요. 아직까지는 복학 후 적응 기간이라는 핑계로 구경도 못 해봤습니다만, 어느 정도 공부하는 생활이 궤도에 오르면, 학교 내 동아리를 통해서라도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 돕는 기쁨을 찾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이 모든 것은... 공부를 잘 하고 볼 일이지요. (ㅠ.ㅠ)

  3. BlogIcon [subit] 2009.06.14 02:47

    이런게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ㅠ_ㅠ 흙
    늦은 후회;

  4. BlogIcon [subit] 2009.06.19 00:36

    포스트를 보고 여러군데 알아보았는데, 5월 말까지가 접수 막바지 인 것 같더라구요. ㅎㅎ

    • BlogIcon 자유 2009.06.26 20:12 신고

      그랬군요. 오래 전이긴 하지만, 저도 그 전 해에 신청하고 되어서 다음 해에 가고 그랬나보네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