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태국배낭여행일기까지 정리를 했다.
(정리하고 있는 여행일기는 태국여행자 커뮤니티 태사랑의 여행일기 게시판에 절찬리(!?) 연재 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일기가 모두 정리가 되고, 홈페이지의 리뉴얼 계획을 확립한 후 적용하고 나서 정리할 예정.)
10월 1일에 돌아왔으니..
9월 29일, 30일, 10월 1일... 사흘치만 더 하면 되고...
외전(?)으로 여행 후 느낌이나 여행에 사용했던 내것들, 뭐 이런 것도 써볼 계획이라 조금 더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하루에 사진 100장, 200장 씩 찍은 날들의 여행일기 정리하는 것보다는 더 낫겠지.
(사실, 텍스트는 여행하면서 다 써와서,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사진 고르고 편집해 올리는데 시간이 다 걸린다.)
잘 하면 오늘 다 끝낼 수 있으려나?
(정리하고 있는 여행일기는 태국여행자 커뮤니티 태사랑의 여행일기 게시판에 절찬리(!?) 연재 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일기가 모두 정리가 되고, 홈페이지의 리뉴얼 계획을 확립한 후 적용하고 나서 정리할 예정.)
10월 1일에 돌아왔으니..
9월 29일, 30일, 10월 1일... 사흘치만 더 하면 되고...
외전(?)으로 여행 후 느낌이나 여행에 사용했던 내것들, 뭐 이런 것도 써볼 계획이라 조금 더 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하루에 사진 100장, 200장 씩 찍은 날들의 여행일기 정리하는 것보다는 더 낫겠지.
(사실, 텍스트는 여행하면서 다 써와서,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사진 고르고 편집해 올리는데 시간이 다 걸린다.)
잘 하면 오늘 다 끝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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