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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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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이런 옴니버스식 러브 스토리로는 러브 액츄얼리가 최고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 친구의 추천을 통해 본 이 영화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의 인물들이 그려가는 애잔한 사랑 이야기... 왜 개봉했을 때 안 봤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만드는 영화...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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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TER 2006.04.03 01:20

    전 러브액츄얼리가 참 별로였거든요.
    저빼고 다 좋아하더라는...
    저 이영화 정말 좋아했어요
    :-)

    • BlogIcon 자유 2006.04.03 01:43

      전 러브액츄얼리가 참 좋았지만, 이 영화는 더 좋네요. :)
      기회가 된다면 OST도 들어보고 싶어요.

  2. witch 2006.04.03 15:23

    이제 보셨군요!
    전 극장에서만 두번 봤다는....

    • BlogIcon 자유 2006.04.03 17:05

      네.. 이제서여 봤습니다. 친구가 강력추천을 날릴만 하더군요.

      저도 개봉관에서 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3. BlogIcon Goo M.D. 2006.04.03 22:00

    나도 재미있게 봤어..
    난 러브액츄얼리가 더 재미있던데..
    이 영화가 형식을 따라해서 인지...그래도 가슴 따뜻하게 하는 영화였어..

    • BlogIcon 자유 2006.04.03 22:32

      구 선생도 봤구나. :) 개개인의 선호도 차이는 있겠지만, 두 영화 모두 가슴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영화라는데는 이견이 없을거야. ;)

  4. BlogIcon gray 2006.04.04 00:46

    조금 더 노골적이고, 조금 더 끼워맞춘감이 없지 않지만,
    우리에겐 조금 더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영화였죠. =)

    • BlogIcon 자유 2006.04.04 16:34

      아무래도 우리네가 만든 영화라 좀더 쉽게 공감할 수 있었을거에요. 나름대로 짜임새 있는 모양이라던지, 각 에피소드가 살짝 살짝 걸쳐져 있는 것 등도 재미있었어요. :)

  5. BlogIcon 2006.04.04 17:58

    만감이 엇갈리는 영화입니다.

    Love Actually 는 영어 공부하려고 동영상에서 M P 3 떠서 출퇴근할 때 신나게 듣고 스크립트에서 모르는 단어를 다 찾아가며 노력했건만, 너무 빠른 영국식 액센트에 적응하지 못해 대략 O T L 모드가 되었답니다.

    내생애 ~ 이 영화는, 아는 사람이 영화 만드는 데 관여한 고로, 시사회에서 보고 또 영화관 가서 유료 관객수 채우느라 또 보고 ...

    이 영화는 영화가 만들어지기 전에 시놉시스까지 알았답니다. 영화가 나오기 전에 너무가 기대했습니다. 보고 나면 행복함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한동안 내 맘에 담아보지 못했던 그 기분을 영화에서라도 맛보기를 ...

    영화 보고 나서 더럽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찝찌름함이 여운으로 남더군요.

    도대체 아름다운 게 뭔지 ... 사는 게 그러한 건지 ...
    영화를 만든이는 아름다움을 - 일주일 단위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즐겁지만은 않은 무엇이 있다는 걸 남기려고 한 듯하더군요.

    여튼, 내 생애~는 보는이에 따라 평가가 극에서 극을 달리는 영화더군요. 삶을 느끼는 만큼.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처럼 ...

    • BlogIcon 자유 2006.04.05 00:33

      어느 것에는 엇갈리는 평이 있기 마련이지요. :) 유명하고 멋진 영화일 수록 더욱 더 그러할테구요.

      사실, 러브 액츄얼리의 영어 발음이 영국식이긴 하지만, 제대로 영국식 영어 발음이나 영국식 영어 중에서도 사투리 쪽으로 들어가면 '저게 과연 영어인가~' 하게 되더라구요. :) 언어를 잘 하는 건 참 멀고도 험한 길입니다.

      저 영화를 보시고 여러 생각을 많이 하셨군요. 저는 원래 한 현상을 보고 깊이 생각하질 않아서 느낌 오는걸 그대로 적어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영화였다는 느낌이 훨씬 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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