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슬 & 플로우 (Hustle & Flow, 2005)
강렬한 힙합 비트가 살아있는 영화. 8 mile이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 거친 욕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흑인 특유의 영어 발음을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던 영화. 나도 영화 속 주인공처럼 언젠가 성공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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