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학기 중임에도 수업을 받지 않고 강경 투쟁을 하고 있던 그 때, 집에서 쉬고 있는데 대영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동해 쪽으로 뜬다는게 아닌가! 같이 가서 바람 쐬고 오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다. 저녁에 전화를 받았는데, 밤 기차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대강 채비를 하고 청량리역으로 향했다.

청량리역에서.. 명수와 대영이



청량리역에서.. 기식이와 나, 그리고 영호



영호가 오늘 배송 받은 mp3 player를 열어보지도 않고 들고 와서 모두가 보는 가운데 열어 보았다. 오오~ 이게 mp3 player라니!! 이제 손쉽게 mp3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단 말이지?

아무튼, 우리는 동해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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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oo M.D. 2006.01.24 20:13

    그 때 그 MP3 player는 어디로 갔을까?
    창호에게 팔았었는데.. 3만원인가? ^^;;
    그 mp3 player가 그립네... 그 사진은 없나요?

    • BlogIcon 자유 2006.01.24 20:36

      김 선생에게 물어봐야겠네. 그거 아직 잘 쓰고 있는지. :) 아마 64MB 짜리였나 그랬었지? 받지마자 들고 나와서 아무 음악도 없고, 동해 바다 파도 소리 녹음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누만.

      p.s. 사진은 저게 다랍니다. :)

  2. BlogIcon Goo M.D. 2006.01.24 23:15

    그래.. 바다 파도 소리.. ^^
    64MB + 16 MB = 80MB 였어..
    16MB 추가 있던 게 얼마나 크게 느껴지던지... 보나스 16MB

    • BlogIcon 자유 2006.01.24 23:19

      그 파도소리 녹음했던거 한동안 구 선생 컴퓨터 속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으려나 모르겠네. :)

      무려 80메가!!! 대단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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