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태국배낭여행에서 할까말까 무지하게 고민하다가 미친 척 신용카드 결제(현금 준비를 못 했다. 그래서 3%의 charge를 더 내고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를 하고서 해본 스쿠버 다이빙.
가장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할 때 밟는 코스인 Open Water.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요건 중 가장 초급 코스인 것이다. 잠깐의 경험이었지만 물 속의 세상은 완전히 별천지였다.
시간과 자금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다른 코스도 해보고, 더 많이 다이빙을 했을테지만 어쩔 수 없이 Open Water 코스만 마쳤다.
코스를 마치고 바로 임시 자격증을 발급 받았는데, 오늘 우편물이 와서 열어보니 PADI에서 보낸 Open Water 자격증이었다.
아~~ 언제 다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처음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할 때 밟는 코스인 Open Water.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요건 중 가장 초급 코스인 것이다. 잠깐의 경험이었지만 물 속의 세상은 완전히 별천지였다.
시간과 자금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다른 코스도 해보고, 더 많이 다이빙을 했을테지만 어쩔 수 없이 Open Water 코스만 마쳤다.
코스를 마치고 바로 임시 자격증을 발급 받았는데, 오늘 우편물이 와서 열어보니 PADI에서 보낸 Open Water 자격증이었다.
아~~ 언제 다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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