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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3공 펀치를 지르다!

수업을 듣다보면 교수님들께서 유인물을 많이 나누어주신다. 거기에 나누어 제작/배포하는 족보도 만만치 않고.. 예쁘게 정리하는 것이 공부를 잘 하는 것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잘 정리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3공 바인더에 대강 넣어두고 있었다. 방돌이 주택이가 2공 펀치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로 어렵사리 사용해 왔는데, 집에 모든 짐을 가지고 돌아와 정리를 하려고 보니 아무래도 3공 펀치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저것 일 보러 다운타운에 나간 김에 엔씨백화점 문구코너에 들러서 3공 펀치의 가격을 봤더니 무려 1만 5천원!!! 주택이가 3공 펀치가 너무 비싸 2공을 샀다고 하더니만, 진짜 많이 비쌌다. 아무래도 이 가격에 그냥 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옆 쇼핑센터 문구점에 가 보았더니 1만 2천원에 판매하길래 그걸 낼름 사왔다.

이제 예쁘게 정리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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