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잡담 2005년 여름방학 계획 자유 2005. 6. 27. 18:24 <b>1. 토익 시험 응시</b> <b>1. 토익 시험 응시</b><br /> 마지막으로 토익 시험을 치루었던게 아마도 회사 한참 다니던 2003년 9월이었을 것이다.<font color="#8E8E8E">(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보니 작년 말, 2004년 12월에 치뤘었다. 워낙 대강에 봐서 까먹고 있었나보다.)</font> 시험 성적의 공식 유효 기간이 2년으로 기억하고 있으니, 생각난 김에 공식 시험 성적을 유지하는 수준의 결과를 기대하며 한번 응시해 봐야겠다. 7월에 치루려면 서둘러 등록해야 할 듯. - YBM 토익 페이지 참조<br /> <br /> <div align="right"><b>2005년 7월 24일 모교에서 시험 응시 등록 완료!</b><br /> - 2005년 6월 11일 오전</div><br /> <b>1. 토익 시험 응시</b><br /> 마지막으로 토익 시험을 치루었던게 아마도 회사 한참 다니던 2003년 9월이었을 것이다.<font color="#8E8E8E">(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보니 작년 말, 2004년 12월에 치뤘었다. 워낙 대강에 봐서 까먹고 있었나보다.)</font> 시험 성적의 공식 유효 기간이 2년으로 기억하고 있으니, 생각난 김에 공식 시험 성적을 유지하는 수준의 결과를 기대하며 한번 응시해 봐야겠다. 7월에 치루려면 서둘러 등록해야 할 듯. - YBM 토익 페이지 참조<br /> <br /> <div align="right"><b>2005년 7월 24일 모교에서 시험 응시 등록 완료!</b><br /> - 2005년 6월 11일 오전</div><br /> <b>2. 학교 토플 시험 응시</b> <b>2. 학교 토플 시험 응시</b><br /> 우리학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토플 점수를 취득해야 졸업 사정을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미 예전에 통과했었지만, 방학을 긴장감있게 보내고, 국제어인 영어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라는 의의를 부여하며 다시 토플 시험을 봐야겠다. CBT로 치루어지는 공식 시험은 아니고, Paper-based test인 기관 토플이지만 그래도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일 듯. - 학교 교학과 혹은 교양학교실 문의<br /> <br /> <div align="right"><b>교양학 교실에 이메일로 문의</b><br /> - 2005년 6월 11일 오전<br /> <br /> <b>교양학 교실로부터 Paper 기반의 토플 시험에 대한 정보 확인, 결정은 못함</b><br /> - 2005년 6월 13일 오전<br /> <br /> <b>e-mail 통해 토플 시험 응시 의사 밝힐 예정</b><br /> -2005년 6월 27일 오후</div><br /> <b>2. 학교 토플 시험 응시</b><br /> 우리학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토플 점수를 취득해야 졸업 사정을 통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미 예전에 통과했었지만, 방학을 긴장감있게 보내고, 국제어인 영어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라는 의의를 부여하며 다시 토플 시험을 봐야겠다. CBT로 치루어지는 공식 시험은 아니고, Paper-based test인 기관 토플이지만 그래도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일 듯. - 학교 교학과 혹은 교양학교실 문의<br /> <br /> <div align="right"><b>교양학 교실에 이메일로 문의</b><br /> - 2005년 6월 11일 오전<br /> <br /> <b>교양학 교실로부터 Paper 기반의 토플 시험에 대한 정보 확인, 결정은 못함</b><br /> - 2005년 6월 13일 오전<br /> <br /> <b>e-mail 통해 토플 시험 응시 의사 밝힐 예정</b><br /> -2005년 6월 27일 오후</div><br /> <b>3. 여행 떠나기</b> <b>3. 여행 떠나기</b><br />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어디로 떠나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위의 두 계획이 확정되어야 여행 일정을 짤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보건지소에서 힘겹게 일 하고 있는 동기들을 찾아볼까 했었는데, 그것과 더불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짧은 배낭여행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br /> <b>3. 여행 떠나기</b><br />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어디로 떠나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위의 두 계획이 확정되어야 여행 일정을 짤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보건지소에서 힘겹게 일 하고 있는 동기들을 찾아볼까 했었는데, 그것과 더불어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 짧은 배낭여행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br /> <b>4. 규칙적인 운동하기</b> <b>4. 규칙적인 운동하기</b><br /> 따로 운동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지나온 이번 학기, 게다가 쌓이는 스트레스를 식탐으로 해결했더니, 무너져내린 몸매에 대해 곤혹감을 감출 수 없다. 특히나 아랫배를 중심으로 한 배둘래햄의 증식 속도는 종양의 증식 속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_-;;<br /> 하루 30분 정도의 인라인 스케이팅, 하루 1시간의 스트레칭, 하루 1시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생각 중이다.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그 동안 쌓아온 지방 덩어리들을 모두 태워주련다!!!<br /> <br /> <div align="right"><b>6월 26일 과천시민회관 헬스장 등록 예정</b><br /> - 2005년 6월 14일 오전</div><br /> <b>4. 규칙적인 운동하기</b><br /> 따로 운동할 여유를 갖지 못하고 지나온 이번 학기, 게다가 쌓이는 스트레스를 식탐으로 해결했더니, 무너져내린 몸매에 대해 곤혹감을 감출 수 없다. 특히나 아랫배를 중심으로 한 배둘래햄의 증식 속도는 종양의 증식 속도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_-;;<br /> 하루 30분 정도의 인라인 스케이팅, 하루 1시간의 스트레칭, 하루 1시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생각 중이다. 뜨거운 여름의 태양 아래에서 그 동안 쌓아온 지방 덩어리들을 모두 태워주련다!!!<br /> <br /> <div align="right"><b>6월 26일 과천시민회관 헬스장 등록 예정</b><br /> - 2005년 6월 14일 오전</div><br /> 2005년 6월 10일 작성 2005년 6월 26일 최종 수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 자유 쩜 오알지 :+: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고픔과의 치열한 사투!! 그리고... (4) 2005.06.29 3공 펀치를 지르다! (9) 2005.06.28 무서운 날씨 ;;; (0) 2005.06.27 She's coming.. (2) 2005.06.26 갑자기 걸려온 전화.. 그리고 결혼 소식 (4) 2005.06.23 '자유/잡담' Related Articles 배고픔과의 치열한 사투!! 그리고... 3공 펀치를 지르다! 무서운 날씨 ;;; She's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