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에는 총 네 차례의 시험 러쉬가 있다. 대강 1/4 씩 학기가 지날 때마다 거의 모든 과목(이래봐야 총 네 과목, 나는 그 중 세 과목만 수강)의 시험이 있다. 이제 내일 보는 해부학 3차 정기시험으로 3차 시험 러쉬가 시작되는데...
이~~상하게 긴장이 안 되네. -_-;;
내일,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4시간 정도 지나면 시험을 치루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긴장이 되지 않는다. 실력은 늘지 않고, 대담함만 늘었나... 어서 긴장하여서 책도 좍좍 읽고, 수업 슬라이드 내용도 눈에 바르고 해야 할텐데.
그리고 나면 월요일에 조직학 시험. (ㅠ.ㅠ) 목요일에 해부학 Pretest 및 Presentation. 흑~ 이 시험들 언제 다 끝나는거냐!!!
이~~상하게 긴장이 안 되네. -_-;;
내일,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4시간 정도 지나면 시험을 치루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긴장이 되지 않는다. 실력은 늘지 않고, 대담함만 늘었나... 어서 긴장하여서 책도 좍좍 읽고, 수업 슬라이드 내용도 눈에 바르고 해야 할텐데.
그리고 나면 월요일에 조직학 시험. (ㅠ.ㅠ) 목요일에 해부학 Pretest 및 Presentation. 흑~ 이 시험들 언제 다 끝나는거냐!!!
'자유 > Med Stud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nsory Organ - Eye - Anterior portion (0) | 2005.05.29 |
---|---|
The Origin of Species (2) | 2005.05.28 |
해부학 실습조의 마지막 조원 (8) | 2005.05.22 |
이제 한 달 남은 복학 후 첫 학기 (0) | 2005.05.21 |
말아따 (2) | 200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