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로 복학까지 딱 1주일이 남았다. 말 그대로 복학생이 되는 것.
기숙사에 들어가 살아갈 때 필요한 의식주 물품들이야 차근차근 챙기고, 또 못 챙겼다 하더라도 급한건 기숙사 주변에서 구입하고, 급하지 않은 건 주말을 이용하여 집에서 가져가도 되는지라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이런 물질적인 준비 말고 정신적인 준비가 상당히 필요한 듯 하다.
오랜만에 학교에 돌아가 후배들과 학교 생활, 기숙사 생활을 할 생각을 해도 좀 두렵기도 하고, 특히나 수업시간에 열심히 수업 듣고, 알아서 공부 열심히 해야할 생각을 하면 잘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예비역의 힘을 보여주는 정도의 쎈쓰!!! 가 있으면 아무 문제 없겠지? ^^
Click ▷ to play
Click ▷ to play
Click ▷ to play
기숙사에 들어가 살아갈 때 필요한 의식주 물품들이야 차근차근 챙기고, 또 못 챙겼다 하더라도 급한건 기숙사 주변에서 구입하고, 급하지 않은 건 주말을 이용하여 집에서 가져가도 되는지라 크게 걱정되지 않는데, 이런 물질적인 준비 말고 정신적인 준비가 상당히 필요한 듯 하다.
오랜만에 학교에 돌아가 후배들과 학교 생활, 기숙사 생활을 할 생각을 해도 좀 두렵기도 하고, 특히나 수업시간에 열심히 수업 듣고, 알아서 공부 열심히 해야할 생각을 하면 잘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예비역의 힘을 보여주는 정도의 쎈쓰!!! 가 있으면 아무 문제 없겠지? ^^
Click ▷ to play
Click ▷ to play
Click ▷ to play
'자유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격적인 마케팅, 치열한 경쟁 (0) | 2005.02.26 |
---|---|
비나이다~ 비나이다~~~ (0) | 2005.02.23 |
결혼기념일 (0) | 2005.02.19 |
짠순이, 짠돌이가 되는 방법 (0) | 2005.02.19 |
이렇게 옷을 갈구했던 적이 있었나... (5) | 200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