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놀았으면 좋겠어요. from Kim Kwang Joong on Vimeo.
오늘, 아니 어제 수술이 너무 많아서 아침부터 밤까지 수술방에서 나오지 못 하고 있었는데, 저녁엔가 색시에게서 온 문자를 보니 유진이가 동영상을 찍어 보냈다. 놀고 싶다고 일찍 들어오라는데 들어갈 수 없는 아빠의 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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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이 사이트에 접속하게 됬습니다. 구글에 검색햇다가 정보를 보고 닫으려는데, 옆의 메뉴들이 눈에띄어서 둘러봤습니다. 따님이 갈수록 이뻐지는것같네요~~. 글들을 읽어보니 가족이 서로서로를 믿고 사랑하는게 느껴집네요. 잘 둘러봤습니.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 사랑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