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이모와 큰이모부께서 꾸며놓으신 유진이 방. 선물로 가득! :)
유진이 세수하고 손 씻으라고 발판까지 마련해 두신 센스!
큰이모와 큰이모부께서 차려주신 생일상에 늠름하게 앉아있는 유진이
생일파티를 마치고 큰이모 요가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
주말에 시애틀에서 돌아온 유진이. 4월 18일이 유진이의 두 돌이었다. 시애틀에 계신 큰이모댁에 머무는 동안 생일이 있어서 큰이모와 큰이모부께서 선물도 많이 사 주시고, 맛있는 생일상도 차려주셨다. 평소 해 드리는 것도 없이 만날 받기만 하니 큰일. 유진아, 다음에는 큰이모랑 큰이모부 앞에서 재롱 더 많이 보여드리자. :)
그러고보니, 아빠는 생일 선물해 준 것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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