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돌이 지난 유진이 말솜씨가 점점 늘고 있다. 두 세 마디로 이루어진 문장은 잘 따라하는데, 요즘 색시가 '누구 딸? 엄마딸'을 가르치고 있는가보다. 물어보면 바로 '엄마딸' 이런다. 내가 물어봐도 '엄마딸' 부터 하는데, '아빠딸' 해 보라고 하면 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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