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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것을 꿈꾸는 것만으로도 설레이는 이 마음을 가눌 길 없는데... 냉철하게 현실을 돌아보면 무작정 떠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은 돈 있을 때 가는게 아니라 시간이 있을 때 가는 것이라면서, 돈은 빌려서라도 마련하면 되는거고 나중엔 돈이 있어도 시간이 없어 못 가는 일이 생긴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나는 소인배인걸까.
나의 미래를 위한 작은 투자를 하는데에도 많은 망설임이 앞선다.
빤한 아르바이트비, 들어오자마자 나갈 곳은 빤히 정해져있고, 그렇다보면 남는건 몇 푼 안 되고... 복학하면서 쓸 돈도 많은데...

이런 고뇌를 어떻게 해야할까?

떠나볼까?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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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aywind 2004.12.08 23:24

    늘 꿈꾸면서, 구체적으로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있다보면, 결국은 이루어 지는것 같아요. :)

  2. BlogIcon 자유 2004.12.09 00:18

    그게 어려운거지요. ^^;;;;

  3. BlogIcon 골빈해커 2004.12.09 09:59

    저도 떠나고 싶은데..ㅠㅠ

  4. BlogIcon 자유 2004.12.09 13:41

    저도 떠나고 싶어요. (ㅠ.ㅠ)
    마음의 여유, 경제적 여유, 능력의 여유....
    이런게 구비되어야 할텐데, 어느 하나 여유로운게 없네요. ^^;;;;

    친구가 지리산에 올라가 며칠 있어보자던데... 흠흠

  5. BlogIcon HaraWish 2004.12.10 01:49

    겨울 지리산은 초심자가 갈 곳이 못 된다던데.;;
    괜히 한국전쟁 당시 빨치산이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었던 곳이 아니라더군;;;;

  6. BlogIcon 자유 2004.12.10 08:57

    홋... 그렇구낭.
    근데 그 녀석, 왜 가자는거지 ㅡ.ㅡ?
    하기사 산을 타는게 목적이 아니라, 산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게 목적이거든.
    (그게 더 힘든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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