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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9 생생한 미국 이민 생활 이야기 (6)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 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국내에서 안 좋은 일들이 터지면, '에휴~ 이민 가서 살아야지.' 하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민 이야기 들어보면 그래도 한국 사람에게는 대한민국이 최고라고 하지만, 나가 봐야 더 어렵고 불합리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전혀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 보는 기회가 있다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가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 것인지, 일가 친척과 친구들을 다 두고 가야 하는 점 등은 커다란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우연히 알게 된 몇 곳의 개인 사이트를 통해 이민의 또 한 면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추상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좀 정리된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봐야 직접 경험한 것만 할 수 없겠으나, 이렇게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 임중수님의 Readneck@Atlanta
PDA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된 Lea님의 홈페이지를 통해 알게 된 분이시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에 다니시다가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이민에 성공하셨다. 다양한 사업을 해 나가시면서 이민 생활의 고충이나 한국과 미국이 다른 점, 아틀란타 이야기 등을 해 주시는데, 감칠맛 나는 글솜씨를 가지고 계셔서 임중수님의 글을 읽다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게 된다.

2. White US Story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백씨 가문 한 가족이 미국의 델라웨어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이야기를,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 모두 재미나게 올리는 곳이다. 글마다 사진도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더욱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특히 가족 사진도 아주 많이 볼 수 있는데, 사진마다 밝게 웃는 가족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이 밖에도 많겠으나 주로 가서 보는 곳이 이 두 곳이다. 이민이라는 거, 특히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로의 이민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데다, 미국 가려면 나로서는 졸업하고 면허 따고 USMLE도 따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 :) 뭐, USMLE 안 따고 그냥 가서 밑바닥부터 일 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시작은 참 어려운가보다. 생각하는 사람은 많을지라도, 용기있게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 말이다.

두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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