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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에 해당되는 글 6

  1. 2008.02.21 맛있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10)
  2. 2008.02.06 결혼 1주년 (18)
  3. 2008.01.23 모닝 샐러드, Morning Salad (2)
  4. 2007.07.26 내가 만들어 본 두부 샐러드 (16)
  5. 2006.01.18 바이킹스 @ 안산 롯데마트 (30)
  6. 2006.01.18 피자헛 점심 메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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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샐러드



근 2주 전 방학 중에 만들어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다. 냉장고에 있던 토마토소스가 다 떨어졌는데도, 파스타 면이 남아있어서 도전해 봤다. 재료도 우유 약간과 밀가루, 계란, 베이컨이나 햄, 양파 정도면 되기에 집에 있는 재료들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이거 만들 당시 우유가 없어 사러 나갔다 오긴 했지만... :) 취향에 맞게 버섯 등을 넣어 먹어도 되겠다.

모양을 비슷하게 만들어내는 것은 어떻게 해 보겠는데, 맛을 잘 내는 건 역시 어렵다. 할머니나 어머니께서 대충 넣으시는듯한 한꼬집의 소금이 맛을 좌우한다니까. :) 헌데, 우리 색시는 이 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잘 먹고서 다음 날 배 아프다고... -_-;;

조리법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했다. 내가 뭔가 해 볼 때 자주 참고하는 곳으로, 학교 후배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 나처럼 요리의 ㅇ자도 모르는 사람에게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 주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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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

♡/알콩달콩신혼생활 | 2008.02.06 01:15 | 자유
지난 주에 있었던 출근길 4중추돌 교통사고 덕분에 정신 없는 한 주를 보내고나니 결혼 1주년 기념일이 다가와 있었다.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흐른단 말인가. 결혼한 것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다. 별다른 것은 준비하지 못하고, 마음만 듬뿍 담아서 저녁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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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새싹+브로컬리+키위+당근이 들어간 특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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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들어 보는 것이긴 하지만 아직도 어설픈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멋진 것들을 준비하진 못했지만, 어설프게 차려놓은 저녁상을 보고 기뻐해 주는 색시가 있어서 행복한 결혼기념일이었다. 약소하지만 선물로, 우리 색시가 매우 좋아하는 두 가지를 주었다. 하나는 봄에 들고다니면 딱 좋을 빈폴 핸드백, 그리고 정말 우리 색시가 좋아하는 롯데백화점 상품권. :)


p.s. 백화점 상품권은 내게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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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모닝 샐러드! :)



오늘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해먹은 샐러드다. 왠지 있어보이는 양상추를 지난 주에 장 보러 나갔다가 한 통 990원인가 아무튼 저렴하길래 사다놨는데, 해 먹을 일이 없어 거의 1주일 동안 냉장고에서 숙성이 되다 못 해 부피의 반 정도가 먹으면 안 될 것처럼 생겨보이길래 과감하게 다 도려내고, 이렇게 준비한 양상추에 예쁜 색 내라고 당근 좀 썰어넣고, 단맛을 위해 새콤달콤한 사과 한 알 썰고, 역시 냉장고에서 숙성 중인 브로컬리를 약간 떼어내어 살짝 데쳐 넣고, 바삭한 맛을 즐기기 위해 코스트코 표 콘플레이크를 넣은 후, 발사믹 드레싱으로 마무리!!!

그냥 먹을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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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어 본 두부 샐러드



요리라고 하기는 거창하고, 그냥 어느 날 문득,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재료들을 떠올려보다 갑자기 머릿 속을 스쳐지나가기에 만들어 본 것이 바로 이 두부 샐러드다. 냉장고 속에 있는 각종 야채를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꺼내서 넣고, 두부 썰어두고, 샐러드용 소스를 뿌리면 끝!

코스트코에서 사온 쌈야채를 종류별로 다 꺼내서 대충 손으로 북북 찢었다. 칼이나 가위로 자를 수도 있겠지만, 손으로 뜯어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워 보인다. 몇 번 TV에서 본 적 있는 제이미가 그렇게 하더라고. :) 양파도 길죽하니 잘게 썰고, 당근 있으면 당근도 채 썰어주고, 오이도 있으면 오이채 추가하면 좋다. 최근에 통감하고 있는 사실인데, 당근은 맛도 맛이지만 요리의 색상을 살려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부는 취향에 맞게 중탕 후 넣던지, 나처럼 귀찮으면 그냥 냉장보관 중이던거 썰어 놓으면 된다. 처형께서 주신 1L 짜리 발사믹 올리브유 드레싱을 듬뿍 뿌린 후 맛있게 냠냠. :) 간이 좀 부족하다 싶으면 깻잎절임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다.

몇 번 해 먹었는데, 색시의 반응이 괜찮다. 어렵지도 않고, 반응도 좋고, 칼로리도 매우 높지 않으면서 야채와 단백질 섭취를 동시에... :) 앞으로도 종종 해 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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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민들레 아가씨가 바이킹스에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부창부수라고 나도 따라 불렀는데... 생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계의 후발주자로, 해산물과 샐러드바를 특징으로 하는 곳이었다. 미리 다녀오신 민들레 아가씨 언니의 말씀을 들어보니 씨즐러와 비슷한 시스템(즉, 샐러드바 개념이라 1인당 샐러드바 이상 꼭 주문해야 한다.)이지만 먹을 거리가 더욱 많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Go Go~!!



생각보다 넓은 매장과 다양한 음식에 놀랐다. 민들레 아가씨의 언니 말씀처럼, 다른 요리 시킬 필요 없이 샐러드바만 둘이서 먹어도 충분할 지경이었으니 말이다. 우리는 샐러드바만 시키고 비싸다고 이야기하며 먹고 있는데, 옆에서는 둘이서 킹크랩이랑 또 뭐 하나 메인 요리를 시켜먹더라. 나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민들레 아가씨에게 맛난거 많이 사주리라 두 주먹 쥐고 불끈!! 아무튼,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밥과 반찬거리들도 많았고, 튀김도 즉석에서 바로 해 주어 더욱 바삭바삭한데다, 회와 초밥 그리고 캘리포니아롤도 바로 보는 앞에서 계속 만들고 있었다. 특히,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레드 망고 등에서 파는 것과 똑같았다. 정말 맛있었다.

5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1인 13,000원이고 그 이후에는 저녁 시간으로 1인 18,000원이다.(부가가치세 10% 별도) 아무래도 차용해온 듯한 시스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씨즐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도, 시즐러는 너무 서양식 샐러드바였다면, 바이킹스는 내세우는 취지만큼 해산물이 비교적 많이 보이고, 캘리포니아롤이나 개장비빔밥이 있는 등 국내 사정에 맞추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한 것으로 보였다. 탄산음료와 커피, 주스 등은 마음껏 먹도록 되어있어서 나처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추가로 음료 주문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특히, 안산점은 비교적 너른 자리를 갖추고 있고, 모임을 위한 10여명 들어갈 수 있는 단독실도 따로 있고, 역시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 모임 회식으로도 괜찮아 보였다. 물론, 술값 빼고 1인당 2만원의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겠지만 말이다.

괜찮은 패밀리 레스토랑이었다. 내 수준에서는 너무 비싸서 얻어먹을 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다. :) 고마워, 민들레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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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점심 메뉴

자유/먹은 것 | 2006.01.18 22:46 | 자유

피자헛 런치 스페셜 메뉴

우리 부모님께서 피자헛 피자를 드시기 시작한 것은 약 7년 즈음 전으로, 동생의 고등학교 졸업식 날 멀리 안양 비산동까지 가서 먹었다.(당시엔 과천에 피자헛 매장이 없었고, 뉴코아 백화점 지하 배달 전문 매장으로 있었다. 그게 없어지고, 2~3년 전 일반적인 피자헛이 따로 생겼다.) 샐러드도 시켜 먹었는데, 피자헛 특유의 무한 리필 서비스에 감동을 받으셨던지, 가끔 둘째 이모 올라오시면 가서 드시고 그러셨다. 피자 자체보다는 다양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고 볼 수도 있겠다.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올라오신 둘째 이모와 부모님과 함께 피자헛에 가서 먹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붙여서 피자를 먹기로 하고 나섰다. 주차를 시키고 매장에 올라가 언제나 그렇듯, 점심에만 파는 런치 스페셜을 시켰다. 요즘 새로 나왔다고 광고하는 검은깨 도우 포테이토 피자를 먹고 싶어서 이거 어떠냐고 여쭈어봤지만, 피자가 다 똑같지 뭐~ 하시는 통에 늘 그렇듯 점심 메뉴. :)

연세가 상당하신 둘째 이모도 피자를 잘 드시고, 어머니께서도 잘 드신다. 더우기 샐러드는 더 잘 드신다. 이번에도 피자는 한 두 조각씩 먹고, 샐러드를 많이 먹었다. 좀더 다양한 샐러드가 있으면 좋으련만, 많이 먹다보니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게 아쉽다. 그리고, 다 찬 것만 있어서 그것도 좀 그렇고.

아무튼, 점심 배부르게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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