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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그림

9월 23일 맥주 파인더 홍대모임 맥주는 국내 매킨토시 사용자 커뮤니티 중 한 곳인데, 그 곳 안에 몇 가지 소모임 중에 Finder라는 사진 소모임이 있다. 따로 가입하거나 할 필요없이 포럼에 참석함으로서 소모임의 일원이 되는 것인데, 일천한 사진 실력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 동안 기웃거리다가, 시험 후 주말에 집에 갔다가 파인더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한다기에 메인 디카인 캔유4, 필카인 EOS55를 들고 길을 나섰다. 잠시 모임 장소에서 기다기다가 꽤 오셔서 모임 장소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우연히도 세랑님과 조우!! 까페를 찾아 헤매이다 다행히도 cyclone님께서 가 계시다는 연락을 인건님께서 받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다. 까페에서 열심히 이야기 나누고 사진 찍고, 특히 cycolne님께서 어여쁜 두 딸, 여리/태리와 함께 오.. 더보기
노을 더보기
종로의 연탄 리어카 더보기
양재천 따라 자전거 타기 더보기
The Coffee Bean & Tea Leaf 더보기
하교길 학생에게 하교길 발걸음만큼 가벼운 발걸음이 또 있을까? 더보기
맑은 하늘과 해넘이 분당 기숙사에서.. 더보기
집으로 가는 길, Way to Home 더보기
봄은 이미 성큼 더보기
가을하늘 뺨치는 봄하늘 더보기
봄, Spring 더보기
해질녘 동대문 왜인지 모르게 외로워 보였다. 더보기
청계천 더보기
집 앞에서 한 컷 아직 블로그에 정리해 올리진 않았지만, 그 비싼 중고 캔유4를 구입한 이유는 캔유4의 카메라가 일반적인 보급형 디카의 수준에 접근해 있기 때문이었다. 가능하면 새제품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가격도 비싸고 물량 자체를 구하기 힘들어서 중고로 구입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고... 캔유4의 카메라로 오후 4시 경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솔직히 막눈인 내가 보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캐논 익서스 40과 큰 차이를 모르겠다. 오히려 항상 가지고 다니는 휴대폰으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캔유4의 큰 장점으로 느껴진다. 문제가 있다면, 광량이 모자랄 땐 노이즈가 많아진다는 것이데, 그것이야 보급형 디카에서는 정도가 다를 뿐 다 있는 현상이니 크게 개념치 않는다. 앞으로 이 .. 더보기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 더보기
파안대소 2008년 3월 8일 병원 강의실에서 현정, 동수 palmOne Zire 72 더보기
다른 시선, 같은 길 2006년 3월 8일 병원 강의실에서 영제, 진현, 정복 palmOne Zire 72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6년 설날, 우리집 Canon Digital IXUS 40 edited by Picasa2 더보기
군중 오늘, 명동 거리 PalmOne Zire 72 더보기
Full of Jazz @ Bangkok 2004년 9월, Gayson Department Store @ Bangkok, Thailand Canon PowerShot G2 edited by Apple i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