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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가족이라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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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2012)

자유/본 것 | 2013.07.26 15:57 | 자유



한 줄 평: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서 더욱 흥미진진한 감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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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Season 1 Pilot Episode

자유/본 것 | 2013.05.24 09:56 | 자유




미국 NBC의 드라마 ER은 유명 드라마 Friends와 같이 1994년에 첫 시즌을 시작하여 Friends 보다 더 오래 방영하고 2009년에 15시즌으로 막을 내린 메디컬 드라마이다.

처음에는 KBS였고, 나중에 SBS에서도 했었나, 아무튼 이런 매니악하고 비주류적인 드라마가 국내에 바로 소개되었고,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12시 넘어 새벽에 하는 이 드라마를 보기 위해 거실 불도 끄고 TV 소리를 최소로 줄이고서 부모님 몰래 보며 의사가 되는 꿈을 꾸었다.

세월이 흘러 나는 (돌팔이) 의사가 되었고, 요즘 의료영어를 공부해 보려는 일환 중 하나로 이 드라마의 시즌 1의 첫번째 에피소드를 찾아 보았다. (이래뵈도 시즌 1 부터 시즌 5 까지 국내 정식 출시 된 ER DVD set의 당당한 예약 구매자다.) 지금도 그렇지만, 더 어리버리 했던 학생 시절, 면허증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던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난다.

많은 의학 드라마가 있지만, ER만큼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의 삶을 잘 다룬 드라마를 보기 힘들다. 협진 의뢰 전 비용 발생에 대해 환자에게 설명했지만 자신이 흑인이라 무시하는거냐며 항의하는 환자, 객혈과 체중감소 등으로 내원한 환자에게 암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흐느끼는 환자를 안아주는 의사, 복부대동맥류 파열로 응급수술이 필요하지만 수술 할 교수가 없어 레지던트인 자기가 먼저 배를 열어버리는 앞뒤 보지 않는 무모함과 과감함, 큰 상처 난 환자가 피 흘리는 것을 보고 속이 뒤집혀 응급실 밖으로 피하는 학생과 그 학생을 위로해 주는 레지던트....

미국에서도 현실과 너무 다르고 이상적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지만, 적어도 인간적인 고뇌, 의사로서의 고민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감히 후배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이다.

p.s. 이 드라마에서 하는 모든 의료행위가 다 올바른 것은 아니다. 일례로 심장마비 환자를 흉부압박 할 때 환자 가슴과 의료진 팔의 각도가 90도도 되지 않고, 몸무게를 실어 하지도 않는다. 실제로 그렇게 하면 환자역을 하는 배우가 다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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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지금 이 시대에 장발장처럼 살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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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Long and Last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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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시련 후의 화목한 가정. 철 없는 자식들이여, 철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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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정말 사랑한다면 내 인생과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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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정말 힘들었다. 꽤 중환이 수술을 위해 입원했었고, 이미 두 번 수술을 했던 분, 암이 재발되어 다시 수술을 밤 새 했고, 출혈 및 누공이 의심되어 재수술... 이 분 수술 하기 전에도 일은 계속 있었으니, 아마 수요일 밤에 좀 자고 목, 금은 잠을 못 잤다. 끝 나지 않는 수술은 토요일 새벽에 끝났고, 같이 잠 못 자며 고생한 2년차는 얼른 집에 가서 자고 나오라 하고, 나는 힘들어하는 수술방 간호사들에게 간식 사주며 회포를 풀다보니, 그냥 토요일 아침. -_-;; 3일째 집에 못 들어갔던 상황이라, 집에서 씻고만 나오려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못 보던 책이 놓여있어서 봤더니 육아에 관련된 책이었다. 잠시 들춰보니 흥미로와 일단 들고 나왔다. 며칠 집을 비운 사이 색시와 아이는 처가로 피신(!?) 가 있었기에, 토요일 연수강좌 듣고 처가로 이동 중에 보려고 말이다.


연수강좌를 들은 건지, 앉아서 잠을 잔건지, 아무튼 마치고 나와 전철역에 가서 이 책을 꺼내 들고 전철을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썬글라스를 쓴 아주머니 한 분이 또각또각 걸어오신다. '지하 전철역이 어두울텐데, 썬글라스를 쓰고 계시네...' 했고, 전철이 와서 올라탔더니 누가 '마주 이야기 보시네요?' 그러는거다. 솔직히 이 책 제목도 제대로 머리 속에 들어와 있지 못 하던 때라 '네?' 하고 보니까 아까 그 썬글라스 쓰고 계시던 아주머니께서 썬글라스를 벗으시며 내가 들고 있는 책에 대해 아는 척을 하신거였다. '아, 네~' 하고보니까, '저도 애 키울 때 읽었는데, 정말 좋아요. 애 키우는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이러시는거다. '그래요? 제 처가 빌려놓은 책을 제가 이제 막 읽으려고 해서 아직 잘 몰라요. 네 살짜리 여자아이가 말을 잘 안 들어서 빌려왔나봐요.' 했다. '저는 한 1000개 정도 썼어요. 나중에 아이도 다시 읽으며 좋아해요.' 그러셨고, 대화를 더 하고 싶어도 책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네, 이제 열심히 읽어볼게요.' 했더니, 다행히 여기서 대화가 끝났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읽는데, 주위 사람들이 '미친거 아니야?' 할 정도로 혼자 킥킥거리며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읽었다.


마주 이야기는 한자말인 대화를 우리 말로 풀어쓴 것이다. 아이와 마주보며 아이의 이야이글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 그 동안 육아에 대해 읽었던 감정코치랄지 사랑의 기술과 크게 보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의 다른 점은 지은이가 현직 유치원 원장님으로, 개인 혹은 한 가정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 집단 안에서도 마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여,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있겠다.



마주 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

저자
박문희 지음
출판사
보리 | 2009-04-1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아이들 말을 으뜸 자리에 두고 20년 가까이 마주이야기 교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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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닐 수 있다. 아이가 하는 이야기 들어주는게 뭐 어려워? 하지만, 이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그 동안의 육아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는, 어른의 이야기를 먼저 하고, 그 말에 따르지 않으면 혼내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랑 색시가 나름대로 감정코치를 해 보려고 노력은 했지만, 이 정도에까지는 이르지 못 한 것이 당연하고, 돌이켜 생각해 봐도, 내가 당장 피곤해서, 다른 것이 하고 싶어서, 아이가 하는 말을 끝까지 듣지 못 하거나, 들어도 적절하게 반응해 주지 못 했던 적이 정말 많다.


아직 책을 다 읽은 건 아닌데,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 색시도 빌려다 놓고 읽지 못 하고 있던 책을 내가 먼저 읽고서 재미있다고 하니까 둘이서 열심히 읽는 중이다. 아울러, 외국책이지만 아래의 책도 부모로서 내 자신의 모습을 돌아봐 주게 했던 좋은 책이었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저자
존 가트맨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07-04-1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MBC스폐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원작도서 - 아이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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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주 이야기에 대한 블로그의 글 링크. 마주 이야기를 실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들이 꽤 있나보다.

http://blog.naver.com/art_recipe/1101042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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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차태현표 B급 오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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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The Thieves, 2012)

자유/본 것 | 2012.08.12 22:57 | 자유


도둑들


한 줄 평: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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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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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고전의 유쾌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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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 2011

자유/본 것 | 2011.07.05 12:46 | 자유


지난 주말 우연히 얻게 된 공연표가 있어서, 장대비를 뚫고 성대 600주년 기념관에 가서 본 공연이다. 외할머니와 작은이모 헌신적인 도움덕이 있었기에 나올 수 있었다. 오랜만에 연애하던 기분도 내고, 즐거운 공연도 보고, 맛있는 저녁식사 후 유진이와 감격적인 상봉을... :)

p.s. 아무래도 이런 공연은 조금은 좁고 불편한 소극장에서 봐야 더욱 재미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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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드(Source Code, 2011)

자유/본 것 | 2011.05.09 21:13 | 자유


한 줄 평: 조국을 위해 한 인간의 존엄성은 짓밟혀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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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책을 손에 잡아본 것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종종 블로그에 적어놓은 초등학생 수준의 독후감은 내가 언제 책을 마지막으로 읽었는지를 알려준다. 찾아보니 무려 작년 8월 초에 책 봤다고 써두고는 1년 반 가까이 책 이야기가 전혀 없다. 아~ 부끄럽다.

우연히 들어보게 된 이 책은 요즘 많이들 나오는 여행 관련 책이다. 특히, 여러 이유로 유럽여행지의 사각지대라고도 볼 수 있는 스페인, 그 중에서도 바르셀로나에 1년간 살았던 필자의 경험을 아마도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담백하게 담고 있다.

항상 쫒기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인턴 입장이다보니, 작가가 의도했을 여백과 생각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 했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생각 속에서만이라도 바르셀로나를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다.

나도 언젠가 이렇게 훌쩍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해 왔는데, 이제 '혼자' 훌쩍 떠나는 것은 불가능해진 대한민국의 아저씨가 되었고... :) 능력을 더 키워 우리 식구들 다 같이 훌쩍 떠나보는 그런 날을 꿈꿔봐야겠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오영욱 (예담,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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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본 것 | 2009.09.12 00:3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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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두 시간이 길지 않게 느껴지는 감동의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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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침스(Space Chimps, 2008)


한 줄 평: 우주 여행 보다가 자보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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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부스 (Phone Booth, 2002)

자유/본 것 | 2008.11.27 18:06 | 자유

폰부스 (Phone Booth, 2002)


한 줄 평: 거짓말 하지 말고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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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니맥피 : 우리 유모는 마법사 (Nanny McPhee, 2005)


한 줄 평: 어른 말씀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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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2004)

자유/본 것 | 2008.10.27 18:41 | 자유

목포는 항구다 (2004)


한 줄 평: 아~ 긍께, 차인표가 잘 해부러서 놀랐당께. 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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