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Apple - Holiday - TV Ad - Misunderstood

iLife | 2013. 12. 19. 16:41 | 자유



정말이지 내가 근래에 본 크리스마스 광고 중 이보다 더 잔잔하고 감동적인 광고는 없었다!! 아마도 사춘기 발동이 걸린 것으로 보이는 10대 남자애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친척들과 어울리지도 않고 아이폰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알고보니 아이폰5s의 멋진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 그걸 아이폰에서 아이무비로 편집하여 애플TV를 통해 TV로 보여주고 다들 감동의 도가니에 빠진다는 내용!


이를 위해, 유진이가 좀 더 크면 아이폰을 사 주어야겠고, 부모님댁에 애플TV를 놔드려야겠다. :)


p.s. 아래 영상은 위 광고 마지막에 TV를 통해 나오는, 아이가 만든 크리스마스 영상의 풀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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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닥다리 아이맥

iLife | 2013. 11. 1. 23:47 | 자유


나의 아이맥은 2008년 여름 Refurbished 모델을 구입했던 것으로 2007년 중반 모델이다. CPU가 겨우 Core 2 Duo 2.0, 메모리도 1기가, HDD는 320GB로 기억한다. 당시 가장 낮은 사양이었다. CPU는 바꿀 수가 없고, 메모리는 바로 2기가로 업그레이드, HDD는 작년에 SSD로 변경했다.


출시로부터 벌써 6년째, 내가 사용한 것만 5년이 넘어가는 이 녀석에 최신 OS X를 설치하고 오히려 더 가벼운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iStat Menu를 통해 CPU 부하를 모니터링해 보면, OS X 10.8 마운틴 라이언 때보다 더 낮은 상태를 보여준다. 매버릭스에서 전원 관리를 비롯한 앱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고 하더니만, 정말 그런가보다. 예전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CPU 사용량이 거의 반 이상, 때로는 다 차 있기 일쑤였지만, 메버릭스로 판올림을 하고 나서는 간단한 웹서핑 정도엔 CPU 사용량이 저 아래에서 요동조차 하지 않는다.


혹시나 하고 720p mp4 영상을 연결해 둔 다른 모니터에 재생해 놓고, 원래 아이맥 화면에서는 사파리로 웹서핑을 해 보아도, 별 다른 부담을 느낄 수 없다. 한 시간 넘게 사용하는 도중 영상 재생이 매끄럽지 않았던 두 어 번을 제외하고는, 이게 벌써 출시 6년 된 컴퓨터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아직도 내 책상 위에서 듬직하게 자리하고 있는 이 녀석.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유진이에게 물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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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데, FaceTime이야 말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iOS의 기능 중 하나이다.


FaceTime이 처음 나왔을 때 난 당장 써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 하지만, 할 수가 없었는데, 나 혼자 iPhone4를 쓰고 있었던 것. 그러다, 색시가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4s로 바꾸었고, 자주 집에 들어가지 못 하니 잠시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쉽고 자연스럽게 선명한 영상 통화를 하면서 가족과 안부를 나눌 수 있었다. 이제 다섯 살인 유진이는 아빠나 이모와 페이스타임 하는 것을 좋아할 정도다. 특히, 우리 딸을 부모님들께 멀리서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은 유부남에게 또 하나의 장점으로 다가온다.


아쉽게도 본가 부모님들은 iOS 기기를 가지고 계시지 않은데, 하나 마련해 드려야 하나... 아쉬운데로 Tango 라는 앱을 통해 하기는 하는데, iOS의 FaceTime을 따라올 수가 없다.


최근에 공개된 아이폰5의 광고를 보고 있자니, 광고 속 인물들이 페이스타임을 하면서 살며시 미소 짓는게 꼭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 마디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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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omething in the air.

iLife | 2009. 8. 10. 14:56 | 자유
I've got something in the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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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수면발작 2009.08.10 21:36

    제가 생각하는 무엇인가를 지르신 것인가요??

    그렇다면...

    부러워요 T.T

    • BlogIcon 자유 2009.08.16 14:49 신고

      아마 바로 그게 맞을거에요. ;)
      바쁘다보니 생각만큼 많이 만져보질 못 하고 있어 아쉬움이 크네요.

  2. BlogIcon 선주 2009.08.10 22:56

    지속적인 지름 생활을 하실 수가 있다니..

  3. BlogIcon 성욱아빠 2009.08.11 08:30

    에어 사셨군요...^^ 축하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9.08.16 14:50 신고

      성욱아버님의 에혀 라이프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 SSD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HDD 모델이라도 좋네요. :)

  4. 석중ㅋ 2009.08.11 20:01

    맥북에어? ㄷㄷㄷ

  5. BlogIcon Meek 2009.08.14 16:18

    그때 그 자리 저도 참석하려고 했는데
    가족모임이 있어서요... 오랜만에 자유님 뵐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쉽네요 ^^

  6. BlogIcon LUV4US 2009.08.21 17:45

    흑.. 저는 한창 환율 높을 때 사서.... 대신 두 배로 더 열심히 막(!)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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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ac

iLife | 2008. 7. 19. 10:30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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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떠나보내면서 새로운 맥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사실, 맥북을 구입했던 이유는 포터블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으나, 그 동안 포터블의 장점을 살려 사용했던 적이 많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더 이상 포터블이 필요할 일이 없어보여 과감하게 데스크탑으로의 이주를 선택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신제품의 가격은 내겐 너무 비쌌고, 중고 제품을 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아이맥이라는 제품군이 가격 대비 성능비가 뛰어나고, 데스크탑의 특성 상 쉽게 중고 매물로 나오지 않아, 눈 씻고 찾아봐도 중고 매물을 찾을 수가 없었다. 더 정확히 말 하자면, 내가 원하는 가격대에서의 중고 매물이 없다고나 할까. :) 그러다, 하자가 좀 있는 중고를 구입하려고 서로 연락을 취하던 중, 애플스토어 내 구제품 판매, 즉 Refurbished Mac에 흔치 않게 아이맥이 나온 것이었다. 헌데, 2006년에 나온 하얀색 아이맥이라 별 감흥이 없다가, 혹시나 하고 상세정보를 눌러보니 오옷! 신형 알미늄 아이맥이었다. 그래서, 얼른 애플스토어에 전화 걸어 물어봤더니, 확인 후 2007년 이후 생산된 신형 알미늄 아이맥이 맞다는거다. 얼른 색시에게 전화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 색시가 가지고 있는 카드로 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완료를 했다. :)

어찌나 숨가빴던지... 내가 결제하고 나서 아이맥은 구제품 판매 리스트에서 사라졌다. :) 긴장감 넘치는 주문을 마치고 생각해 보니, 예전에 봤던 어느 맥 포럼의 한 글타래 생각이 났다. 보통 반품 된 제품을 다듬어 판매하는 것인만큼, 추가 주문이 되었던 반품건이 그대로 배송되어 실제로 주문한 사양보다 높은 사양이 배송되거나, 혹은 더 좋은 모델이 오거나, 아주 드물지만 신제품이 오기도 한다는 내용이다. 혹시나 이런 일이 나에게도 벌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보았지만, 주문 바로 다음 날 온 아이맥은 아주 정직하게 주문한 그대로 도착하였다. :)

받아보고는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고, 직접 사용해 보니 적은 램 1GB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게 돌아가는 것이 역시 데스크탑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일체형이기에 전원선과 키보드/마우스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선과 주변 기기도 필요치 않은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지금은 마땅한 자리가 없어 우선 식탁 위에 올려놓았는데, 색시도 아주 좋아하고 집 안 인테리어 효과도 대단하다. :)

그 동안 사용해 오던 4년 전에 조립한 윈도우즈 PC가 국내 웹사이트, 색시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인터넷 뱅킹은 정말 힘들어서 아이맥으로 겸사겸사 부트캠프로 윈도우즈로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고, 역시나 윈도우즈도 쾌적하게 돌려주는 아이맥이 든든했다. :)

이렇게 마음에 드니까 맥북 보다는 더 오래 사용하겠지? ;) 참, 메모리만 좀 늘려줘야겠다. 자금 줄이 풀리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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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cachil 2008.07.20 03:11

    역시 새 맥이 왔군요~ ㅎㅎ
    정말 맘에드는 신형 아이맥이죠~

    • BlogIcon 자유 2008.07.22 00:26 신고

      네, 정말 마음에 들어요. :) 리퍼라서 최근 업데이트 된 버전은 아니지만, 제게 사용하기에는 뭐 항상 과분하지요.

  2. 석중 ㅋ 2008.07.20 23:44

    오오~ 일체형pc 부러워요~

  3. BlogIcon 푸른도시 2008.07.21 11:47

    드디어 지름신을 영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당~

  4. camenzind 2008.07.23 13:35

    부럽당. T.T

  5. 배성원 2009.11.20 15:47

    영문에서 한글로 바꾸려면 System Preferences를 열어서
    international을 클릭합니다. Languages를 클릭하여 한글을 찾습니다(제일 상위로).재부팅 또는 재로그인하시면 바뀝니다.(나머지 프로그램은 한글로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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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발표

iLife | 2008. 1. 16. 09:13 | 자유
오늘 새벽에 있었던 Mac World San Francisco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MacBook Air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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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그 동안 맥 사용자들이 바래왔던 서브급 랩탑이 드디어 출시된 것이다. ODD도 제외되고 무게는 (아직도 서브급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13.3인치 화면이니 봐줄만도 하고) 무려 1.36kg으로 맥북의 거의 반 가까이로 줄어들었다. 우선 첫 인상은 정말 얇아졌구나. 얇아보이게 디자인도 잘 했구나. 하지만, 왜 각종 포트들을 다 없애야 했을까. 정말 들고만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Ethernet 포트조차 없는데, 그럼 무선랜 없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본 애플의 신제품 중 가장 매력이 적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백업 솔루션인 Time Capsule도 나왔다. 레퍼드의 백업 기능인 Time Machine을 네트워크로 할 수 있도록 구현한 듯 하다. 장차 개인사용자들도 백업할 자료도 많아지고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백업하려는 수요가 많아질테니(이미 이러한 가정용 네트워크 저장장치가 많이 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다. 나~~~중에 나중에 나도 한 번 고려해 볼지도. :)

p.s. 이번 발표는 좀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애플의 이름 짓는 센스는 참 좋다. 정말 간결하게 만드는데, 백업 솔루션을 타임머신이라 하더니, 이제 네트워크 백업기기는 타임캡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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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ubebell 2008.01.16 09:57

    음... 맥 제품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이번 제품은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것 같아.
    (사람들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았을까?)

    암튼, 그들의 마케팅 수준이나 이벤트성 발표에 비해서는...
    상품의 메리트가 좀 약한 듯.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잖아. :)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특화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잡고 잘 나왔다고는 생각해. 이미 컴퓨터가 있고, 외근 등 랩탑을 들고다녀야 할 일이 많고 한 사람들이 대상이 되겠지. 아, 돈도 많고. :)

  2. BlogIcon Nights 2008.01.16 11:26

    오히려 타임머신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발상의 전환이요.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국내에 언제 들어오나... 이왕 들어오는거 타임캡슐도 들어왔면 좋겠네요/

    맥북 에어는 정말 별로더라고요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그러게요. 타임머신을 활용한 타임캡슐이 또 기대됩니다. 에어포트 스테이션의 기능도 해 주니 가정의 네트워크 허브가 되어주겠어요.

      우선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를 좀 유보해 보려구요. :) 저도 약간 실망했지만요.

  3. BlogIcon ymin 2008.01.16 12:19

    게다가 아직까지는 좀 많이 비싸네 -_- 이전 맥북의 높았던 가격대성능비를 생각하면 더더욱;;

    • BlogIcon 자유 2008.01.16 16:20 신고

      그러니까 말이야. 맥북의 가격을 뛰어넘어 오히려 맥북 프로의 가격에 근접하려고 하니.. 거기에 SSD 옵션까지 붙이면 훌쩍 넘어가고.
      아무래도, 경제력이 있는 특정 대상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해.

  4. BlogIcon 내꽃연이 2008.01.16 21:14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세상을 과연 한국에선 살고 있는가 라고 반문해 본다면 사실 또 그건 아니거 같기도 해요 *^^*.
    국내만 해도 USB형 무선모뎀이 분명히 있고 (티로그인같은.) 내장되있는 블루투스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저 노트북의 분명한 사용라인은 비지니스/전문가 라는거가 사실 중심적일겁니다. 편의성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어요. ^^
    더군다나 이미 데탑으로 맥을 사용중인 유저들에겐 저만한 서브 노트북도 없죠.
    (데탑에 CD를 넣어버리면 Air가 자동으로 인색해서 시스템까지 깔수 있으니까요~)
    아잉~

    • BlogIcon 자유 2008.01.17 06:27 신고

      내꽃연이님께서 정확히 분석해 주셨네요. 위 포스팅은 키노트 보기 전에 쓴 것이고, 그 후에 키노트를 보며 잡스 아저씨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건 내꽃연이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미 강력한 컴퓨터가 있고, 밖에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사용할 랩탑이 필요한, 상당한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 부팅은 예전부터 OS X Server에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된 것이고, 아마도 OS가 전혀 없는 상황, 즉 맥북 에어를 깨끗히 밀고 설치하더라도 네트워크 부팅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5. BlogIcon suha 2008.01.17 10:15

    에어라는 이름 치고는 좀 무거운 것 같긴 하네요 ^^
    그래도 현재 나와있는 랩탑 중 가장 얇다 하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8.01.18 14:35 신고

      이름에 비해서는 좀 무거운 느낌을 지우기 어렵지만, 그래도 최근 매킨토시 랩탑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보니 '에어'라는 이름을 붙였겠지요. :) 무게도 무게지만, 불필요한 포트의 제외와 함께 광학 미디어를 버리고 선 없이 사용한다는 그런 개념의 '에어'가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6. BlogIcon luv4 2008.01.17 17:11

    저한테 딱맞는 용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마음이 쏠립니다.
    사면 분명 불편할텐데... ㅜ.ㅡ
    용도에 컴퓨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용도를 맞추고 있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 BlogIcon 자유 2008.01.18 14:43 신고

      위 댓글 중에도 적었습니다만, 강력한 컴퓨터가 이미 있고 서브로 필요할 때 구입을 고려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호빵맥 사용하시는 luv4님께는 주객전도 정도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 추측할 수 있겠지만서도...
      지르세요~! :)

  7. BlogIcon 야옹*^^* 2008.01.19 01:52

    으으.. 트렉백을 보낼수가 없다고 나와요. 힝~
    열심히 재시도 해볼께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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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기는 Apple TV??

iLife | 2007. 11. 5. 01:2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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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맥북을 거실의 TV에 연결하여 받아놓은 TV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색시랑 배꼽을 잡으면서 웃고 놀다가, 음악 들으면서 중고등학교 다닐 적 음악 들었던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도 나누고 했다. 물론, 우리 색시는 타이거에서 레퍼드로 Mac OS X가 바뀌면서 Front Row도 새로워진 것을 몰랐지만. :) 아무튼, Front Row로 맥북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거실에 있는 TV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주 괜찮았다.

그러다 든 생각이, 그럼 Apple TV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였다. 맥북은 맥북대로 내가 사용하고, 애플TV는 애플TV대로 거실에서 미디어 센터의 역할을 하고 말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다보면, 애플TV 말고, 차라리 맥미니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가격은 애플TV에 비해 비싸지만, 애플TV에는 없는 ODD가 있기 때문에, 맥미니에서는 DVD 타이틀 감상이 가능해 진다. 헌데, 맥미니는 HDMI가 없어서 이 점은 또 애플 TV에 비해 단점이 된다.

이미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Appleforum의 APPLE TV에 관한 질문 글타레를 주욱 읽어보면 내가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돈이 없으니 뭐... 그냥 잠시 공상에 빠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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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1.05 01:52

    전 맥미니 지르고 싶어요..ㅠㅠ

    • BlogIcon 자유 2007.11.06 18:17 신고

      맥미니 좋죠. 저도 쓰는 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했답니다. 딱 한 가지.. 이동성이 부족해서 아쉬웠죠. :)

  2. BlogIcon ymin 2007.11.05 03:22

    나도 다음에 이사가면 이런거 고려중이야.
    현재까지는 맥미니가 가장 유력했는데 아직 명확한 답이 안나오더라고.
    (역시 돈이 문제지. -_-;; )

    • BlogIcon 자유 2007.11.06 18:38 신고

      슬슬 애플에 빠지고 있구나. :)
      컴퓨터에 이어 이제 거실도 점령하려는 애플의 야심이 담긴 작품이지.

      p.s. Money talks!!

  3. BlogIcon ccachil 2007.11.05 03:35

    서울돌아갈때 하나 업어갈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돈은 없습니다.. 가난한 유학생...ㅠㅠ

  4. BlogIcon 야옹*^^* 2007.11.06 11:28

    으... 왠지 자유님의 이글이.. 애플TV대한 잃었던 뽐뿌를 다시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ㅠㅠ

  5. BlogIcon Kevin 2007.11.08 07:09

    애플TV 나오자마자부터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VisualHub등으로 인코딩을 다시 해주어야하는 문제는 있지만, 컴퓨터에서 보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지요. 음악도 집의 홈씨어터와 연결이 되니 쓸만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8 09:50 신고

      나오자마자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
      재인코딩을 꼭 해야 하나요? 어디서 보니까 AppleTV를 해킹하여 Mac OS X를 설치하고, 한동안 이슈였던 KorPerian인가를 설치하여 자막도 나오게 하고 그런게 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거실 TV에 연결하여 멀티미디어를 즐기는데 아주 적당해 뵈는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6. Mongting 2007.11.09 04:37

    눈팅하다가 답글 답니다.
    맥미니에 dvi단자가 있으므로 dvi-to-hdmi 케이블을 사셔서 연결하면 hdmi 케이블로 연결한 것과 똑같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7 신고

      아, 물론 그 내용은 알고 있답니다. :) 거실에 있는 베어본 PC에서도 그렇게 하여 TV와 연결해 두었고요. 하지만, HDMI가 있다면 훨씬 일이 수월해 지니까요. 선 하나 없는 것이 꽤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7. BlogIcon Kevin 2007.11.09 08:06

    해킹하면 KorPerian이 설치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해킹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로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8 신고

      만약 제가 원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자막의 압박이 마구 밀려올 듯 하네요. :)
      아무튼, 애플TV 부러워요.

  8. BlogIcon 도아 2007.11.09 11:25

    수술이라고 하니 꼭 먼 산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와봤습니다.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http://offree.net/entry/Greetings-Reply )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9 신고

      분명 어렵고 힘든 일임에 분명하지만, 그래도 환자들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도 그러니, 교수님이나 레지던트 선생님들께서 느끼는 그 뭐랄까 성취감이나 뿌듯함 이런 건 형용하기 힘들겠지요. :)

  9. camenzind 2007.11.09 15:40

    ^^ 저도 한때 APPLE TV에 빠졌 사고싶었했죠.

    그러다, 하나TV (무료 체험 2개월) 를 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아내를 위해 재미나는 걸 찾아다니고... 노가다...
    기껏 찾아봐 나야 - 선별 후 아내에게 채택되는 것은 일부고...
    계속해서 선별해가며 지워나갈 수 밖에 없는 하드 압박.

    그런면에서 하나 TV는 초간단 입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게다가, 체널 선택권이 없는 (특히나 스포츠) 제게도 좋구요.
    한번 무료체험을 해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7.11.09 18:15 신고

      하나TV와 메가TV 등 VOD 서비스가 속속 시장진입을 하더군요. 직접 사용해 본 것은 아니고 결혼하기 전 처가에서 하나TV 잠시 사용하셔서 살펴봤더니 저랑 맞지는 않더라고요. 동네 케이블의 수많은 채널과 HD방송 위주로 녹화해 놓는 것들 보는데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라서 말이죠.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렵사리 준비했는데 윤허를 못 받으면 힘 빠지고 허탈해지기는 하죠. 그런데,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음악과 사진들만 감상하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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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Mac OS X 10.5 Leopard

iLife | 2007. 10. 26. 05:45 | 자유


드디어 오늘, 새로운 Mac OS X인 10.5 Leopard가 발매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Mac OS X 10.4 Tiger와는 또 다른 멋지고 새로운 기능들로 중무장을 했다고 한다. Time Machine, Boot Camp, iChat, Mail, Finder 등의 새 기능이나 개선된 기존 어플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 바로 설치하지는 못 하겠지만, 곧 해 봐야지. 아직까지 내 맥북이 견뎌줄만 하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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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칠이 2007.10.26 06:54

    붓캠프가 정말로 소문과 같이 나온다면
    더이상 패러럴을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
    패러럴도 약간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이 생겨서요...
    너무나 기대되는 새 OS!~~~~

    • BlogIcon 자유 2007.10.26 10:44 신고

      저 역시 소문과 같은 Boot Camp라면 더 이상 Parallels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Intel Processor고 거의 Native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지만, 다른 점이 분명 있더라고요. :)

      이제 슬슬 사용기들이 올라오겠죠? 기대됩니다.

  2. BlogIcon luv4 2007.10.26 22:40

    인트로가 첨엔 어색했는데 볼 수록 멋집니다.
    그러고보니 뒤에 빛나는 행성이 사과 비슷하게 생겼군요 ^^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1 신고

      처음엔 다른 것이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익숙해지기 마련일테니까요. :)
      말씀해 주신 것을 듣고 보니 정말 사과모양으로 빛나고 있군요!

  3. BlogIcon 선주 2007.10.26 23:33

    쓰고 있는중인데 그냥 좋습니다. :-)

  4.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0.27 01:19

    돈도 없고 맥도 없고 군대도 가야되고..ㅠㅠ

  5. BlogIcon 쿨짹 2007.10.27 14:37

    전 pc유저인데 요즘 맥이 너무 땡겨서 어쩔까 고민하는 중이에요 ㅠㅜ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3 신고

      미국에선 맥 쓰기가 더욱 좋죠. 국내에서라면야 말리겠습니다만, 미국에 계시니 어서 하나 사세요~! ;)

  6. BlogIcon 내꽃연이 2007.10.28 05:47

    벼르고만 있습니다 ㅠㅠ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3 신고

      그냥 타이거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설치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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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iLife | 2007. 9. 13. 12:39 | 자유
01


지난 번 맥북용 애플케어를 구입하여 등록하였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잊고 있었는데 왠 우편물이 와서 보니 싱가폴에 있는 애플케어 남아시아에서 보내온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계약서였다. 이미 온라인에 있는 내용과 같았지만, 내 맥북의 시리얼이 들어가 있고 문서로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을 듯.

앞으로 별 일 없이 2년만 더 버텨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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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09.13 14:11

    사진의 초점이...:)
    애플케어로 마음의 평온을 얻으셨겠네요. 어느 애플 제품들도 그랬지만, 좀더 튼튼한 제품이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맥북프로 이후의 기종은 좀 다른 재질을 썼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습니다. 잘 쓰세요~

    • BlogIcon 자유 2007.09.14 22:53 신고

      그냥 손쉽게 사진 올리려는 생각에 휴대폰으로 대강 찍었더니만 저렇게 되었네요. :) 예전에 사용하던 캔유4가 무거워서 바꾸었는데, 사진 하나는 캔유4가 정말 좋았죠. AF도 되고, 반셔터도 되고, 접사도 2cm 정도는 문제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마음의 평온과 지갑의 풍요로움을 맞바꾸었습니다. :D

      p.s. G3 시절의 파워북과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는 애플 제품이 다시 나와주길 바랍니다.

  2. BlogIcon 야옹*^^* 2007.09.13 23:50

    자유님.. 케어지르시면.. 다른제품 구하실 때가 점점.. 멀어지잖아요. -0-;;
    그래도 지르셨으니... 2년~!! 쌩쌩하기를~ ㅊㅋㅊㅋ

    • BlogIcon 자유 2007.09.14 22:54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착한 남편이 되려면 많이 지르지 않고 잘 참아야 하겠지요. 맥북이 2년 더 쌩쌩한 것으로는 모자라요. 한 4년 정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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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팟 라인업. 셔플, 나노, 클래식, 터치, 그리고 아이폰



미국 날짜로는 9월 4일, 우리나라 날짜로는 9월 5일 오늘 새벽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다. 예상했던 것처럼 새로운 아이팟이 출시되었고, 특히 아이팟 터치의 등장과 아이폰의 가격 인하가 눈에 띄었다. 특히, iTunes Store를 모바일로도 접근할 수 있도고 했고, 이를 위해 스타벅스와 손을 잡고 WiFi를 제공하기로 했다니 실로 대단하다. 물론 내가 쉽게 살 수 없는 가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가격이 내려가는 아이팟들을 보다보니 하나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와 블루투스가 빠진 것과 다국어 입력기에 한글이 없는 것이 아쉽다. 터치에 카메라와 블루투스가 있다면 아이폰의 시장과 겹치게 될까봐 안 넣었을 수도 있겠다. 일면 이해가 간다. 아이폰이 들어오지 않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팟 터치와 기존 휴대폰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괜찮아 보인다.

눈 꼭 감고, 이 꽉 깨물고 지금 가지고 있는 셔플이나 잘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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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09.06 16:32

    아아... 자유님 블로그에서도 가슴아픈 사진을 보게되는 군요. ㅠㅠ
    야옹이도.. 눈 꼭 감고, 이 꽉 깨물고 지금 가지고 있는 이아폰이나 잘 쓸께요. ㅠㅠ.

  2. BlogIcon 까칠이 2007.09.06 16:33

    저도 모르게 터치를 질러버린거죠..ㅠㅠ
    10월 2일에 도착하네요... 그저 정신없이 바로 쉬핑인줄 알고 질렀는데...
    한달동안 기다려야 하네요...

  3. BlogIcon driemon 2007.09.06 19:00

    헉 벌써 지르신 분들도 계시네요. 저도 지르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 놀러와 주셔서 감사해요~

    • BlogIcon 자유 2007.09.07 10:29 신고

      제 블로그 와주시는 분 중 벌써 두 분이나 지르셨네요. :)
      전 옆에서 지켜만 볼 뿐입니다.

  4. BlogIcon 다희 2007.09.06 19:48

    오늘 이것 때문에 너도 나도 지름신이 강림했다죠!
    아하;;ㅠ
    이를 정말 꽉 깨물어야..ㅋㅋ

    • BlogIcon 자유 2007.09.07 10:30 신고

      살 수 있고 없고를 떠나 마음이 흔들리는 제품들이에요. :)
      그냥 이 꽉 깨무는 수 밖에요. :D

  5. BlogIcon 낙화유수 2007.09.07 00:09

    질렀다... 터치... -_-;;

  6. 석중ㅋ 2007.09.07 01:02

    눈이 딱 벌어지고,

    입이 쩍 벌이지는.. 스펙과 가격인데요..^^;

  7. BlogIcon Y군 2007.09.07 12:50

    전 10달 더 기다렸다가 지금 쓰는 핸드폰 약정 기간 끝나면 아이폰 지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아내는 아이팟 비디오로 매일 드라마 보면서 출퇴근 하는데 저는 인내하며 긴세월 견뎌야 하는군요. 저는 그 때까지 저의 낡은 명기 소니 NX73으로 버틸 겁니다.

    • BlogIcon 자유 2007.09.09 00:24 신고

      우와~ 10달만 기다리면 아이폰을 구입하시는군요!! 그 동안 더 좋은 아이폰이 나올 수도 있겠어요. :)

      저는 Zire 72 사용하고 있는데, 이 녀석을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D

  8. BlogIcon hyon 2007.09.26 16:52

    얼마전,지하철에서 드뎌 봤어여.iphone.
    하와이에서 여행온듯한 외국인이 들구있드라구여. 저번달엔가 하와이에 여행댕겨온 친구는 직접 만져봤다구...켁
    일본은 내년 봄 지나서 출시란 얘기가 있어여. 너무너무 갖구싶은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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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등록완료



지난 번 맥북용 애플케어를 구입하였다고 글 올렸었다. 아까워서 등록도 못 하고 며칠 보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등록을 완료했다. 인터넷에서 많이 봤던 것처럼, 개인정보와 제품 시리얼, 애플케어 등록번호를 넣고는 싱겁게 끝나버렸다. 나중에 우편으로 등록증을 보내준다니 받아서 잘 보관해 두어야겠다. 애플케어 구입했다고 고장나서 무상수리를 받기 보다는 별 탈 없이 맥북을 잘 쓰는 것이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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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08.31 15:42

    축하합니다.
    캐어등록하셨으니... 이제 기변은 저멀리~ *^^*

  2. BlogIcon luv4 2007.08.31 22:30

    케어를 사느냐 마느냐..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
    일단 보험에 드셨으니 당분간은 맘 편히 지내실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
    저는 4년이나 된 호빵맥이 언제까지 건강할지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ㅜ.ㅜ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8 신고

      정말이에요. 당연히 고민을 하게 되는데, APP를 구입할 수 있었던 적이 이번이 딱 두 번째에요. 처음은 맥미니였고요. 그 땐 맥북 구입을 위해 맥미니를 팔아버렸고, 지금은 맥북에 만족하고 있어서 오랜동안 아끼며 사용하려고요. :)

  3. 꽃순이 2007.09.01 10:40

    오호~~+_+
    맥북 쓰기 어떤가요? 요즘 집에 pc가 간당간당해서 고민중...;;;
    예전에도 한 번 추천해주셨던 것 같은데..^-^;;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8 신고

      아주 좋습니다. :)
      새로나온 아이맥과 맥북 커플을 들이셔서, 집에서는 아이맥, 밖에서는 맥북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4. BlogIcon 하드웨어광 2007.09.01 16:45

    저는 하도 물건을 사고 팔길 잘해서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눈초리가 더욱 매섭구요^^

    애플케어를 저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는 필요성이 없어서 한 번도 산적이 없네요.

    잘 사용하세요.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9 신고

      저도 예전엔 한다고 좀 했었지만, 결혼하게 되면서는 전혀 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
      맥북이 마르고 닳을 때 까지 사용하는 것이 현 목표입니다!!!

      만, 잘 될런지.. :D

  5. BlogIcon 택견꾼 2007.09.03 15:50

    맥북 애플케어 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맥북 애플케어 덕분에 1년 쓰고 껍데기 빼고 다 바꾼 것 같습니다 ^^

    메인보드, 인버터, 밧데리, 하드 바꾸면 껍데기 빼고 다 바꾼 건가요?
    아직 멀었나? --;

    의도하진 않았지만 다 바꿀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만 바꾸러 가는게 귀찮다는 점이... --;

    • BlogIcon 자유 2007.09.04 01:06 신고

      애플케어의 적용을 안 받는 상황이어야 가장 좋겠죠. :) 말씀하신 것처럼 AS 센터 왔다갔다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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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나의 맥북 최초 구입일은 2006년 9월 5일이었다. 나는 두번째 주인이고, 곧 1년 무상수리 기간이 종료가 된다. 국내 기업은 애플과 같은 방식의 제품보증을 하지 않고 있지만, 애플에서는 기본 1년 보증을 해 주고, 따로 구입하는 AppleCare Protection Plan이라는 것으로 2년 더 연장하여 총 3년까지 제품보증을 받을 수 있다. 비슷한 것으로 Dell에서 하는 Complete Coverage Program 등이 있다고 하겠다. 아무튼, APP는 사용자의 과실이나 천재지변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불량이나 고장을 수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이것을 구입할까 말까 무척 고민했었다. 작년 9월 맥북 중고 구입 후 1년이 다 되도록 아무런 고장도 없이 잘 사용했고, 앞으로도 뭐 큰 일이야 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랩탑이라는 것이 들고 다니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고장이 날 가능성도 커지고 한데다, 만일 액정이라도 나가기라도 하면 그 수리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며, 비록 지금은 2세대나 전 구형 맥북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내가 사용하기에는 분에 넘치는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다, 차기 Mac OS X인 10.5 Leopard도 문제 없이 돌아가리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APP 기간이 끝나는 동안까지는 랩탑을 새로 사거나 바꾸는 그런 일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로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다행히 색시도 나의 이런 생각에 동의해 주었으나, 한가지 문제점은 요즘 과도한 지출로 인한 카드결제금액! :D

주말에 주문해서 어제 왔다. 학생할인프로그램을 적용받아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그래도 값에 비해 APP 패키지는 사진에서처럼 별로 보잘 것이 없다. 열어봐도, CD 한 장과 등록 안내서, 가이드북이 전부. 어렵사리 구입하였으니 앞으로 맥북은 죽을 때까지 끌어안고 써야겠다!! :D

p.s. 그러고보니, 내가 애플로부터 구입해본 첫 신제품이다. 그 동안 모두 중고로만 구입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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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08.30 00:23

    마음의 평온을 얻는 대가치고는 좀 비싸다는 인상이 있지요.^^ 하지만 애플제품이 1년 워런티를 기가 막히게 알아내서 그때쯤 고장나는 걸로 유명한지라 필요하긴 합니다. ^ ^

    지금은 ThinkPad를 쓰고 있는데, 좀 고급 기종들은 모두 3년 워런티라서 그거 하나는 마음에 들어요.(최근에도 광학 드라이브 수명이 다 돼서 교환받았습니다.) 애플도 이건 좀 따라했으면...

    • BlogIcon 자유 2007.08.30 09:57 신고

      3년 워런티 제품들도 있군요. 애플도 그렇게 해 주면 좋겠지만... 아무튼, 고생 많이 해서 결정한 만큼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케어 샀으니 조금 고장나 주는 것을 기대 해야 하는건지. :)

  2. BlogIcon drzekil 2007.08.30 00:24

    맥북의 애플케어는 그나마 살만 합니다..
    맥북프로의 애플케어가 정말 눈물나지요..
    제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구입할때 애플케어도 같이 구입하고서..
    아까워서 못뜯다가 3개월 후에야 등록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8.30 10:01 신고

      본체가 비싼만큼 애플케어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맥북은 그나마 살만하긴 하지만, 제게는 그것도 겨우겨우. :)
      유비무환~!

  3. BlogIcon 까칠이 2007.08.30 00:38

    이거.. 저도 무지 고민 중인데 말이죠.... 그냥 덜컥사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자유님은 든든 하시겠어요~ 유용한 보험하나 가입하신 셈이네요~;)

    • BlogIcon 자유 2007.08.30 10:02 신고

      만만치 않죠. 그래도 없이 마음 졸이는 것보다, 지갑 빈 채로 마음이 편안한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

  4. BlogIcon 야옹*^^* 2007.08.30 03:07

    축하합니다. "캐어기간동안 랩탑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에서 감동.. ㅠㅠ
    저도 그럴까봐.. 맥북 캐어는 안샀습니다... 응? @.@
    (사실.. 이미 바꿀껀 다 교체되어서.. ^^;;)

  5. camenzind 2007.08.30 14:35

    부럽습니다. 제 파워북은 11월이면 애플캐어 기간이 완료됩니다. 연장하고싶어도 ㅠㅠ
    어제는 ilife08을 설치할까 했는데, iMovie는 인텔맥이 아니라고 안됩니다.
    왜 이리 섭섭한지

    • BlogIcon 자유 2007.08.30 20:31 신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 정도 맥을 사용해 오면서 처음으로 애플케어를 구입했어요. 고민 많이 한 만큼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까워서 아직 등록은 못 했어요. :)

      p.s. 인텔맥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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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Ringtones

iLife | 2007. 7. 7. 14:5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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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Apple iPhone에 들어가 있는 벨소리들이라고 한다. 한 번 열어보니 iPhone에서 나는 소리 효과가 모두 다 들어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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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Images

iLife | 2007. 7. 7. 13:5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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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선가 받아둔 iPhone 관련 이미지들이다. 잠시 살펴보니 아이폰 화면에 표시되는 각종 이미지 파일들인가본데, 감각이 있다면 블로그 테마나 기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나에겐 그런 감각과 능력은 없지만 말이야. :) 자꾸 보면 아이폰이 가지고 싶어지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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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만든 휴대폰, iPhone

iLife | 2007. 7. 1. 22:45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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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좀 하고 사는 사람들은 이미 어제인 2007년 6월 30일, 애플에서 처음으로 만든 휴대폰인 아이폰 iPhone이 발매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iPod과 iTS로 미국 mp3 player 및 온라인 음악시장을 잠식한 애플이 내어놓은 휴대폰인 이 iPhone은 애플이 '애플 컴퓨터'에서 '애플'로 이름을 바꾼 것에서도 드러나듯, 더 이상 컴퓨터 회사가 아닌 그 어떤 다른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시 전 이미 알려진 것처럼, 숫자패드가 없는 전 화면 터치스크린에 4GB 혹은 8G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 CoverFlow 형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iPod 기능부터, Safari를 내장하여 무선랜 혹은 핸드폰 모듈을 통해 웹서핑도 가능하고, iChat 형태의 SMS 및 뛰어난 사진 보기 기능 등등 일일히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기능들이 서로 통합되어있는 기기였다. 국내 매킨토시 동호회들에서는 미국에 거주하시는 회원들의 iPhone 구입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아직 첫 제품이다보니 아쉬운 점들도 있지만, 그래도 대단히 혁신적인 제품이라는데 의견이 모여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언론들은 iPhone 출시에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수 년 전 iPod의 경우와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잠시 인터넷 검색만 해도 알수 있는 내용들을 버젓히 틀리게 기사에 기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중립적인 관점에서 보지 못하고 딱 보면 알 수 있는 '애플 제품 한 번도 안 써보고 편견만 가지고 있는' 의견만을 적어둔 기사들 뿐이었다. 내 이미 이 블로그에서 수차례 밝힌 바 있지만, 나도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이나 LG 등의 휴대폰이 세계 시장을 호령하길 바란다. 하지만, 국내 업체나 언론들은 세계적인 추세를 부정하고 우리 것이 최고라는 착각에 빠져, 제대로 된 시장 분석 및 제품 분석을 하고 있지 못하다. 그저 험담 뿐. 사실, 생각해 보면 말단에서는 다 파악하고 있는 내용들이 의사 결정권자들이 있는 위로 올라가면서 자꾸 가지치기를 당하는 것일테지.

아무튼, 출시 이틀이 되고 있는 지금, iPhone은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미국에서라도 열심히 많이 팔려서 다른 나라에서의 출시가,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출시가 가능해 지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물론, 국내 출시가 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엄청나게 많겠지만.... 나오기만 해 봐라, 내 당장 사 주지!!! 라는 마음만 갖고, 빈 지갑을 털어본다. :D

iPhone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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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07.02 01:26

    "나오기만 해 봐라, 내 당장 사 주지!!! 라는 마음만 갖고, 빈 지갑을 털어본다. :D"
    야옹이도 합세~!!

  2. BlogIcon Goo M.D. 2007.07.02 09:50

    정말 좋아보이긴 해...
    보면 정말 갖고 싶은 물건.. 돈 모아야 하나?.. ^^
    근데 울나라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아..

    • BlogIcon 자유 2007.07.03 20:13 신고

      우선 모으고.... :)
      내 생각에도 쉽게 나올 것 같지는 않은데, 꼼수로 들여와서 전화기능 안 쓰고 사용할 사람들이 곧 나올 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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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Get a Mac

iLife | 2006. 5. 3. 11:23 | 자유


예전에 애플에서는 스위치 캠페인이라고 해서 IBM 호환 PC 사용자를 맥 사용자로 옮겨오도록 하는 광고 캠페인을 한 동안 한 적이 있었다. 유명인들이 참가한 광고도 있었고, 일반인들도 맥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광고를 찍어 맥으로 유혹을 했었는데, 그게 언제부턴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러다 새로 나온 광고 캠페인... Get a Mac! 광고를 보니 역시나 애플 특유의 유머감각이 넘친다. 너무 넘쳐서 상대방을 무시하게 되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된다. 어느 국내 맥 포럼에서 한 분이 그러신 것처럼, 맥을 사용하는 이유가 IBM 호환 PC가 안 좋아서가 아닌 맥이 더 매력적이기 때문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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