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erTools 스킨제작 가이드 어제 오랜만에 태터 툴즈의 스킨을 바꾸어보면서 직면한 문제는, 요즘 맥으로 웹서핑을 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는데, 대부분의 태터 툴즈 스킨이 맥과 맥용 웹브라우져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행히 태터 툴즈 자체의 기능은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스킨의 일부분분(코멘트, 트랙백, 링크 등)의 테이블이 깨진다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금쪽 같은 블로그 포스팅을 발견했다. TatterTools 스킨제작 가이드 http://inureyes.bluemime.com/forest/index.php?pl=308 글쎄... 프로그래밍의 F도 모르고, 코딩의 K도 모르는 내가 언제 스킨 수정을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맨 땅에 헤딩하면서 어설프게 알아온 사실들이 일목.. 더보기 태터 툴즈 업데이트 및 스킨 변경 모르고 있던 사이에 내 블로그의 근간이 되는 태터 툴즈가 업데이트 되어있었다. 0.951 정식버전이 나와있길래 며칠 전에 업데이트 해 주었다. 그래봐야 파일 받아다 ftp로 덮어 씌우는 것 밖에 하는 것이 없지만, 조금 올라간 버전 숫자에 기분이 좋아진다. 어서 태터 툴즈도 막강한 1.0 버전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아까 목욕을 하면서 든 생각인데, 블로그 스킨을 애플, 혹은 맥 분위기 나는 것으로 바꾸어보면 어떨까~~ 했다. 그래서 다 씻고 나오자마자 찾아보았는데, 두 가지를 찾았다. 하나는 태터 툴즈가 0.91 버전일 때 제작된 스킨이었는데, 나름 Mac OS X의 분위기를 많이 살렸으나 2%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가장 큰 문제는 당장에 RSS와 방명록 메뉴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최근 유행하.. 더보기 IVF; In Vitro Fertilization 1978년, 영국에서 세계가 놀랄 일이 벌어졌다. 이론으로만 가능하리라 여겨졌던 시험관아기가 태어난 것이다. 그것도 아주 귀여운 여자아이가!!! 공교롭게도 그녀는 나와 같은 해에 태어났는데... 안 찾아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계속해서 의학적, 과학적 시선을 받고 있을 것이다. 최초의 시험관 아기이니만큼,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부작용에 대해 조사를 해야 할 터. 우리 학교도 국내에서는 나름대로 불임에 대한 연구로 명성을 쌓고 있다. 10쌍의 부부 중 2~3쌍은 불임이라는 시대에 자신의 아이를 가지기 위해 그들이 쏟는 노력과 그들을 돕는 이들의 노력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많은 불임부부의 문제를 국내입양으로 해결해 보면 어떨까? 뭐, 이미 여기저기서 많이 논의된 주제일테지만,.. 더보기 딸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딸아 !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아침 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 하지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남자와 결혼 하지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가족을 부양하는 의무를 성실히 한다는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사람과 결혼 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부모에게조차 그렇다면 너까지 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효성은 시대와 상관없이 훌륭한 인품이다. 느린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을 조심해라. 네가 벌어오고 먹여줘야 할지도 모른다.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걸 재미있어 하는 사람과 결혼 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이유로 헤어지기 쉽다. 여러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끊.. 더보기 이전 1 ···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4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