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CS2의 Welcome Screen
'돼지 목의 진주 목걸이', 혹은 '개발의 편자'라는 우리 옛말은 지금의 경우에 사용하면 딱 맞을 것이다. 윈도우즈 내장 그림판의 기능도 분에 넘치는 내가 Photoshop의 최신 버전인 CS2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조금 이것저것 해 보려고 하다보니 포토샵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설치를 하긴 했는데, 전체 기능 중 1% 만이라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전에 Photoshop CS 설치했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며칠 안가 열어보지도 않다가, 윈도우 재설치 이후 같이 설치 하지 않고 1년이 넘어가 버렸다. 이번에도 그러면 안 될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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