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2005년 8월 어느 날
photo by Ga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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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qbio 2005.10.04 11:15

    오- 살가도의 뼈와 살이 녹아있는 사진을 감상하는
    저 '지적인' 풍모란! =)

    • BlogIcon 자유 2005.10.04 16:52

      하핫~! :)
      사실, 감상을 하고 싶었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게 없다보니 한참 바라보기가 어렵더군요. 다행이 같이 보러간 친구가 살가도의 광팬이라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어서 재미있었답니다. :)

  2. BlogIcon qbio 2005.10.05 12:17

    경제학을 공부했던 살가도가 사진을 하게 된 계기는 저에게도 큰 문제 의식을 심어주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도 참 좋아하지만, 살가도의 사진은 그래서 더더욱 좋아하는 편입니다.

    감상물뿐만 아니라 작가 이면의 전후좌우 상황을 알아서 작품을 깊고 넒게 감상하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보이는 것 그대로 1차적 감상을 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쩌면 (예술)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1차적 감상의 결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항상 작품 이외의 배경에 대해서 알아야할 의무는 없을테니 말입니다 =)

    p.s. 특히 상단의 사진은 '지적인 이미지 가꾸기 프로젝트'에 상당한 도움이 되니 발굴할 때마다 올려주세용-

    • BlogIcon 자유 2005.10.05 13:51

      네.. 살가도의 광팬인 친구가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어서 덕분에 살가도라는 작가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답니다. 게다가 사진을 찍기 전 그들 속에 파뭍혀 몇 개월 이상씩 같이 생활을 하다 사진을 찍을 때가 되면 그제서야 카메라를 들었다고 하더군요. 뭐, 아무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없듯, 그 방법 또한 범상치 않습니다.

      p.s. 앞으로라도 저런 느낌의 사진을 많이 찍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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