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음을 자주 이용하지 않았는데, 복학하고서 같이 수업을 듣는 후배들의 까페에 같이 활동을 하다보니 하루에 한 번 이상씩은 다음에 로그인을 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잊었던 광고를 만나게 되었는데...
서울에 사는 27세의 회사원, 조용하고 차분하며, 늘씬/섹시하기까지 한 미소천사님의 대화신청!!! 아~ 저 플래쉬 광고는 정말이지 이제 짜증이 날 정도이다. 항간에서는 저 사진의 주인공이 광고 제작자의 부인이니, 누구니 하면서 말이 많았는데 말이다.
저런 낚시 광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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