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5. 말경...
부모님께서 배낭여행을 가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아직까진 유럽에 가고 싶은 생각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다른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던 때였다.
그러나 부모님의 끈질긴 설득(^^)으로 유럽 배낭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번 방학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항공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숙소는 어떻게 할지, 어떤 루트로 돌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부모님께서 배낭여행을 가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아직까진 유럽에 가고 싶은 생각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다른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던 때였다.
그러나 부모님의 끈질긴 설득(^^)으로 유럽 배낭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번 방학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따라...
항공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숙소는 어떻게 할지, 어떤 루트로 돌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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