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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발표

iLife | 2008. 1. 16. 09:13 | 자유
오늘 새벽에 있었던 Mac World San Francisco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MacBook Air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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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그 동안 맥 사용자들이 바래왔던 서브급 랩탑이 드디어 출시된 것이다. ODD도 제외되고 무게는 (아직도 서브급 치고는 무겁지만, 그래도 13.3인치 화면이니 봐줄만도 하고) 무려 1.36kg으로 맥북의 거의 반 가까이로 줄어들었다. 우선 첫 인상은 정말 얇아졌구나. 얇아보이게 디자인도 잘 했구나. 하지만, 왜 각종 포트들을 다 없애야 했을까. 정말 들고만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인가. Ethernet 포트조차 없는데, 그럼 무선랜 없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직접 보기 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만나본 애플의 신제품 중 가장 매력이 적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백업 솔루션인 Time Capsule도 나왔다. 레퍼드의 백업 기능인 Time Machine을 네트워크로 할 수 있도록 구현한 듯 하다. 장차 개인사용자들도 백업할 자료도 많아지고 네트워킹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백업하려는 수요가 많아질테니(이미 이러한 가정용 네트워크 저장장치가 많이 있지만) 괜찮다는 생각이다. 나~~~중에 나중에 나도 한 번 고려해 볼지도. :)

p.s. 이번 발표는 좀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애플의 이름 짓는 센스는 참 좋다. 정말 간결하게 만드는데, 백업 솔루션을 타임머신이라 하더니, 이제 네트워크 백업기기는 타임캡슐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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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ubebell 2008.01.16 09:57

    음... 맥 제품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정말 이번 제품은 기대에 많이 못 미치는 것 같아.
    (사람들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았을까?)

    암튼, 그들의 마케팅 수준이나 이벤트성 발표에 비해서는...
    상품의 메리트가 좀 약한 듯.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이야기도 있잖아. :)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특화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잡고 잘 나왔다고는 생각해. 이미 컴퓨터가 있고, 외근 등 랩탑을 들고다녀야 할 일이 많고 한 사람들이 대상이 되겠지. 아, 돈도 많고. :)

  2. BlogIcon Nights 2008.01.16 11:26

    오히려 타임머신이 더 대단해 보이네요. 발상의 전환이요.
    에어포트 익스트림은 국내에 언제 들어오나... 이왕 들어오는거 타임캡슐도 들어왔면 좋겠네요/

    맥북 에어는 정말 별로더라고요

    • BlogIcon 자유 2008.01.16 16:19 신고

      그러게요. 타임머신을 활용한 타임캡슐이 또 기대됩니다. 에어포트 스테이션의 기능도 해 주니 가정의 네트워크 허브가 되어주겠어요.

      우선 직접 보기 전까지는 평가를 좀 유보해 보려구요. :) 저도 약간 실망했지만요.

  3. BlogIcon ymin 2008.01.16 12:19

    게다가 아직까지는 좀 많이 비싸네 -_- 이전 맥북의 높았던 가격대성능비를 생각하면 더더욱;;

    • BlogIcon 자유 2008.01.16 16:20 신고

      그러니까 말이야. 맥북의 가격을 뛰어넘어 오히려 맥북 프로의 가격에 근접하려고 하니.. 거기에 SSD 옵션까지 붙이면 훌쩍 넘어가고.
      아무래도, 경제력이 있는 특정 대상들을 위한 제품이 아닌가 해.

  4. BlogIcon 내꽃연이 2008.01.16 21:14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세상을 과연 한국에선 살고 있는가 라고 반문해 본다면 사실 또 그건 아니거 같기도 해요 *^^*.
    국내만 해도 USB형 무선모뎀이 분명히 있고 (티로그인같은.) 내장되있는 블루투스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마우스 혹은 키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저 노트북의 분명한 사용라인은 비지니스/전문가 라는거가 사실 중심적일겁니다. 편의성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어요. ^^
    더군다나 이미 데탑으로 맥을 사용중인 유저들에겐 저만한 서브 노트북도 없죠.
    (데탑에 CD를 넣어버리면 Air가 자동으로 인색해서 시스템까지 깔수 있으니까요~)
    아잉~

    • BlogIcon 자유 2008.01.17 06:27 신고

      내꽃연이님께서 정확히 분석해 주셨네요. 위 포스팅은 키노트 보기 전에 쓴 것이고, 그 후에 키노트를 보며 잡스 아저씨의 설명을 들어보니, 이건 내꽃연이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미 강력한 컴퓨터가 있고, 밖에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사용할 랩탑이 필요한, 상당한 구매력을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 부팅은 예전부터 OS X Server에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이번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공개된 것이고, 아마도 OS가 전혀 없는 상황, 즉 맥북 에어를 깨끗히 밀고 설치하더라도 네트워크 부팅이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5. BlogIcon suha 2008.01.17 10:15

    에어라는 이름 치고는 좀 무거운 것 같긴 하네요 ^^
    그래도 현재 나와있는 랩탑 중 가장 얇다 하더군요 :)

    • BlogIcon 자유 2008.01.18 14:35 신고

      이름에 비해서는 좀 무거운 느낌을 지우기 어렵지만, 그래도 최근 매킨토시 랩탑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보니 '에어'라는 이름을 붙였겠지요. :) 무게도 무게지만, 불필요한 포트의 제외와 함께 광학 미디어를 버리고 선 없이 사용한다는 그런 개념의 '에어'가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6. BlogIcon luv4 2008.01.17 17:11

    저한테 딱맞는 용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꾸 마음이 쏠립니다.
    사면 분명 불편할텐데... ㅜ.ㅡ
    용도에 컴퓨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 용도를 맞추고 있을 제 모습이 그려집니다.

    • BlogIcon 자유 2008.01.18 14:43 신고

      위 댓글 중에도 적었습니다만, 강력한 컴퓨터가 이미 있고 서브로 필요할 때 구입을 고려할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호빵맥 사용하시는 luv4님께는 주객전도 정도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 추측할 수 있겠지만서도...
      지르세요~! :)

  7. BlogIcon 야옹*^^* 2008.01.19 01:52

    으으.. 트렉백을 보낼수가 없다고 나와요. 힝~
    열심히 재시도 해볼께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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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땡기는 Apple TV??

iLife | 2007. 11. 5. 01:23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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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맥북을 거실의 TV에 연결하여 받아놓은 TV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색시랑 배꼽을 잡으면서 웃고 놀다가, 음악 들으면서 중고등학교 다닐 적 음악 들었던 그 때 그 시절 이야기도 나누고 했다. 물론, 우리 색시는 타이거에서 레퍼드로 Mac OS X가 바뀌면서 Front Row도 새로워진 것을 몰랐지만. :) 아무튼, Front Row로 맥북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거실에 있는 TV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주 괜찮았다.

그러다 든 생각이, 그럼 Apple TV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였다. 맥북은 맥북대로 내가 사용하고, 애플TV는 애플TV대로 거실에서 미디어 센터의 역할을 하고 말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다보면, 애플TV 말고, 차라리 맥미니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된다. 가격은 애플TV에 비해 비싸지만, 애플TV에는 없는 ODD가 있기 때문에, 맥미니에서는 DVD 타이틀 감상이 가능해 진다. 헌데, 맥미니는 HDMI가 없어서 이 점은 또 애플 TV에 비해 단점이 된다.

이미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Appleforum의 APPLE TV에 관한 질문 글타레를 주욱 읽어보면 내가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나저나, 돈이 없으니 뭐... 그냥 잠시 공상에 빠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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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1.05 01:52

    전 맥미니 지르고 싶어요..ㅠㅠ

    • BlogIcon 자유 2007.11.06 18:17 신고

      맥미니 좋죠. 저도 쓰는 동안 만족하면서 사용했답니다. 딱 한 가지.. 이동성이 부족해서 아쉬웠죠. :)

  2. BlogIcon ymin 2007.11.05 03:22

    나도 다음에 이사가면 이런거 고려중이야.
    현재까지는 맥미니가 가장 유력했는데 아직 명확한 답이 안나오더라고.
    (역시 돈이 문제지. -_-;; )

    • BlogIcon 자유 2007.11.06 18:38 신고

      슬슬 애플에 빠지고 있구나. :)
      컴퓨터에 이어 이제 거실도 점령하려는 애플의 야심이 담긴 작품이지.

      p.s. Money talks!!

  3. BlogIcon ccachil 2007.11.05 03:35

    서울돌아갈때 하나 업어갈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돈은 없습니다.. 가난한 유학생...ㅠㅠ

  4. BlogIcon 야옹*^^* 2007.11.06 11:28

    으... 왠지 자유님의 이글이.. 애플TV대한 잃었던 뽐뿌를 다시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ㅠㅠ

  5. BlogIcon Kevin 2007.11.08 07:09

    애플TV 나오자마자부터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VisualHub등으로 인코딩을 다시 해주어야하는 문제는 있지만, 컴퓨터에서 보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지요. 음악도 집의 홈씨어터와 연결이 되니 쓸만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8 09:50 신고

      나오자마자 구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
      재인코딩을 꼭 해야 하나요? 어디서 보니까 AppleTV를 해킹하여 Mac OS X를 설치하고, 한동안 이슈였던 KorPerian인가를 설치하여 자막도 나오게 하고 그런게 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거실 TV에 연결하여 멀티미디어를 즐기는데 아주 적당해 뵈는 매력적인 녀석입니다.

  6. Mongting 2007.11.09 04:37

    눈팅하다가 답글 답니다.
    맥미니에 dvi단자가 있으므로 dvi-to-hdmi 케이블을 사셔서 연결하면 hdmi 케이블로 연결한 것과 똑같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7 신고

      아, 물론 그 내용은 알고 있답니다. :) 거실에 있는 베어본 PC에서도 그렇게 하여 TV와 연결해 두었고요. 하지만, HDMI가 있다면 훨씬 일이 수월해 지니까요. 선 하나 없는 것이 꽤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7. BlogIcon Kevin 2007.11.09 08:06

    해킹하면 KorPerian이 설치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해킹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로 쓰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8 신고

      만약 제가 원 상태 그대로 사용하면 자막의 압박이 마구 밀려올 듯 하네요. :)
      아무튼, 애플TV 부러워요.

  8. BlogIcon 도아 2007.11.09 11:25

    수술이라고 하니 꼭 먼 산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의 링크를 타고 와봤습니다.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http://offree.net/entry/Greetings-Reply )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자유 2007.11.09 12:09 신고

      분명 어렵고 힘든 일임에 분명하지만, 그래도 환자들이 회복되어가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옆에서 지켜보는 제 입장에서도 그러니, 교수님이나 레지던트 선생님들께서 느끼는 그 뭐랄까 성취감이나 뿌듯함 이런 건 형용하기 힘들겠지요. :)

  9. camenzind 2007.11.09 15:40

    ^^ 저도 한때 APPLE TV에 빠졌 사고싶었했죠.

    그러다, 하나TV (무료 체험 2개월) 를 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더군요.

    아내를 위해 재미나는 걸 찾아다니고... 노가다...
    기껏 찾아봐 나야 - 선별 후 아내에게 채택되는 것은 일부고...
    계속해서 선별해가며 지워나갈 수 밖에 없는 하드 압박.

    그런면에서 하나 TV는 초간단 입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게다가, 체널 선택권이 없는 (특히나 스포츠) 제게도 좋구요.
    한번 무료체험을 해보세요.

    • BlogIcon 자유 2007.11.09 18:15 신고

      하나TV와 메가TV 등 VOD 서비스가 속속 시장진입을 하더군요. 직접 사용해 본 것은 아니고 결혼하기 전 처가에서 하나TV 잠시 사용하셔서 살펴봤더니 저랑 맞지는 않더라고요. 동네 케이블의 수많은 채널과 HD방송 위주로 녹화해 놓는 것들 보는데도 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라서 말이죠. :)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어렵사리 준비했는데 윤허를 못 받으면 힘 빠지고 허탈해지기는 하죠. 그런데,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음악과 사진들만 감상하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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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Mac OS X 10.5 Leopard

iLife | 2007. 10. 26. 05:45 | 자유


드디어 오늘, 새로운 Mac OS X인 10.5 Leopard가 발매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Mac OS X 10.4 Tiger와는 또 다른 멋지고 새로운 기능들로 중무장을 했다고 한다. Time Machine, Boot Camp, iChat, Mail, Finder 등의 새 기능이나 개선된 기존 어플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 바로 설치하지는 못 하겠지만, 곧 해 봐야지. 아직까지 내 맥북이 견뎌줄만 하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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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까칠이 2007.10.26 06:54

    붓캠프가 정말로 소문과 같이 나온다면
    더이상 패러럴을 쓰지 않을려고 합니다...
    패러럴도 약간 무거워지는 듯한 느낌이 생겨서요...
    너무나 기대되는 새 OS!~~~~

    • BlogIcon 자유 2007.10.26 10:44 신고

      저 역시 소문과 같은 Boot Camp라면 더 이상 Parallels를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Intel Processor고 거의 Native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지만, 다른 점이 분명 있더라고요. :)

      이제 슬슬 사용기들이 올라오겠죠? 기대됩니다.

  2. BlogIcon luv4 2007.10.26 22:40

    인트로가 첨엔 어색했는데 볼 수록 멋집니다.
    그러고보니 뒤에 빛나는 행성이 사과 비슷하게 생겼군요 ^^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1 신고

      처음엔 다른 것이 어색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익숙해지기 마련일테니까요. :)
      말씀해 주신 것을 듣고 보니 정말 사과모양으로 빛나고 있군요!

  3. BlogIcon 선주 2007.10.26 23:33

    쓰고 있는중인데 그냥 좋습니다. :-)

  4. BlogIcon 카더라통신 2007.10.27 01:19

    돈도 없고 맥도 없고 군대도 가야되고..ㅠㅠ

  5. BlogIcon 쿨짹 2007.10.27 14:37

    전 pc유저인데 요즘 맥이 너무 땡겨서 어쩔까 고민하는 중이에요 ㅠㅜ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3 신고

      미국에선 맥 쓰기가 더욱 좋죠. 국내에서라면야 말리겠습니다만, 미국에 계시니 어서 하나 사세요~! ;)

  6. BlogIcon 내꽃연이 2007.10.28 05:47

    벼르고만 있습니다 ㅠㅠ

    • BlogIcon 자유 2007.10.28 23:33 신고

      그냥 타이거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설치했습니다만, 아직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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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iLife | 2007. 9. 13. 12:39 | 자유
01


지난 번 맥북용 애플케어를 구입하여 등록하였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잊고 있었는데 왠 우편물이 와서 보니 싱가폴에 있는 애플케어 남아시아에서 보내온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계약서였다. 이미 온라인에 있는 내용과 같았지만, 내 맥북의 시리얼이 들어가 있고 문서로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을 듯.

앞으로 별 일 없이 2년만 더 버텨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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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09.13 14:11

    사진의 초점이...:)
    애플케어로 마음의 평온을 얻으셨겠네요. 어느 애플 제품들도 그랬지만, 좀더 튼튼한 제품이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맥북프로 이후의 기종은 좀 다른 재질을 썼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습니다. 잘 쓰세요~

    • BlogIcon 자유 2007.09.14 22:53 신고

      그냥 손쉽게 사진 올리려는 생각에 휴대폰으로 대강 찍었더니만 저렇게 되었네요. :) 예전에 사용하던 캔유4가 무거워서 바꾸었는데, 사진 하나는 캔유4가 정말 좋았죠. AF도 되고, 반셔터도 되고, 접사도 2cm 정도는 문제 없었으니까요.

      아무튼, 마음의 평온과 지갑의 풍요로움을 맞바꾸었습니다. :D

      p.s. G3 시절의 파워북과 같은 듬직한 믿음을 주는 애플 제품이 다시 나와주길 바랍니다.

  2. BlogIcon 야옹*^^* 2007.09.13 23:50

    자유님.. 케어지르시면.. 다른제품 구하실 때가 점점.. 멀어지잖아요. -0-;;
    그래도 지르셨으니... 2년~!! 쌩쌩하기를~ ㅊㅋㅊㅋ

    • BlogIcon 자유 2007.09.14 22:54 신고

      그러게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착한 남편이 되려면 많이 지르지 않고 잘 참아야 하겠지요. 맥북이 2년 더 쌩쌩한 것으로는 모자라요. 한 4년 정도?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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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등록완료



지난 번 맥북용 애플케어를 구입하였다고 글 올렸었다. 아까워서 등록도 못 하고 며칠 보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등록을 완료했다. 인터넷에서 많이 봤던 것처럼, 개인정보와 제품 시리얼, 애플케어 등록번호를 넣고는 싱겁게 끝나버렸다. 나중에 우편으로 등록증을 보내준다니 받아서 잘 보관해 두어야겠다. 애플케어 구입했다고 고장나서 무상수리를 받기 보다는 별 탈 없이 맥북을 잘 쓰는 것이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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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야옹*^^* 2007.08.31 15:42

    축하합니다.
    캐어등록하셨으니... 이제 기변은 저멀리~ *^^*

  2. BlogIcon luv4 2007.08.31 22:30

    케어를 사느냐 마느냐.. 늘 고민하게 되는 것이죠. ^^
    일단 보험에 드셨으니 당분간은 맘 편히 지내실 수 있겠습니다. 하하하.
    저는 4년이나 된 호빵맥이 언제까지 건강할지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ㅜ.ㅜ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8 신고

      정말이에요. 당연히 고민을 하게 되는데, APP를 구입할 수 있었던 적이 이번이 딱 두 번째에요. 처음은 맥미니였고요. 그 땐 맥북 구입을 위해 맥미니를 팔아버렸고, 지금은 맥북에 만족하고 있어서 오랜동안 아끼며 사용하려고요. :)

  3. 꽃순이 2007.09.01 10:40

    오호~~+_+
    맥북 쓰기 어떤가요? 요즘 집에 pc가 간당간당해서 고민중...;;;
    예전에도 한 번 추천해주셨던 것 같은데..^-^;;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8 신고

      아주 좋습니다. :)
      새로나온 아이맥과 맥북 커플을 들이셔서, 집에서는 아이맥, 밖에서는 맥북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4. BlogIcon 하드웨어광 2007.09.01 16:45

    저는 하도 물건을 사고 팔길 잘해서 오래 사용하는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와이프 눈초리가 더욱 매섭구요^^

    애플케어를 저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저는 필요성이 없어서 한 번도 산적이 없네요.

    잘 사용하세요.

    • BlogIcon 자유 2007.09.02 15:19 신고

      저도 예전엔 한다고 좀 했었지만, 결혼하게 되면서는 전혀 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
      맥북이 마르고 닳을 때 까지 사용하는 것이 현 목표입니다!!!

      만, 잘 될런지.. :D

  5. BlogIcon 택견꾼 2007.09.03 15:50

    맥북 애플케어 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맥북 애플케어 덕분에 1년 쓰고 껍데기 빼고 다 바꾼 것 같습니다 ^^

    메인보드, 인버터, 밧데리, 하드 바꾸면 껍데기 빼고 다 바꾼 건가요?
    아직 멀었나? --;

    의도하진 않았지만 다 바꿀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만 바꾸러 가는게 귀찮다는 점이... --;

    • BlogIcon 자유 2007.09.04 01:06 신고

      애플케어의 적용을 안 받는 상황이어야 가장 좋겠죠. :) 말씀하신 것처럼 AS 센터 왔다갔다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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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for Macbook



나의 맥북 최초 구입일은 2006년 9월 5일이었다. 나는 두번째 주인이고, 곧 1년 무상수리 기간이 종료가 된다. 국내 기업은 애플과 같은 방식의 제품보증을 하지 않고 있지만, 애플에서는 기본 1년 보증을 해 주고, 따로 구입하는 AppleCare Protection Plan이라는 것으로 2년 더 연장하여 총 3년까지 제품보증을 받을 수 있다. 비슷한 것으로 Dell에서 하는 Complete Coverage Program 등이 있다고 하겠다. 아무튼, APP는 사용자의 과실이나 천재지변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불량이나 고장을 수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이것을 구입할까 말까 무척 고민했었다. 작년 9월 맥북 중고 구입 후 1년이 다 되도록 아무런 고장도 없이 잘 사용했고, 앞으로도 뭐 큰 일이야 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랩탑이라는 것이 들고 다니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고장이 날 가능성도 커지고 한데다, 만일 액정이라도 나가기라도 하면 그 수리 비용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며, 비록 지금은 2세대나 전 구형 맥북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내가 사용하기에는 분에 넘치는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다, 차기 Mac OS X인 10.5 Leopard도 문제 없이 돌아가리라는 생각, 마지막으로 APP 기간이 끝나는 동안까지는 랩탑을 새로 사거나 바꾸는 그런 일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로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다행히 색시도 나의 이런 생각에 동의해 주었으나, 한가지 문제점은 요즘 과도한 지출로 인한 카드결제금액! :D

주말에 주문해서 어제 왔다. 학생할인프로그램을 적용받아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그래도 값에 비해 APP 패키지는 사진에서처럼 별로 보잘 것이 없다. 열어봐도, CD 한 장과 등록 안내서, 가이드북이 전부. 어렵사리 구입하였으니 앞으로 맥북은 죽을 때까지 끌어안고 써야겠다!! :D

p.s. 그러고보니, 내가 애플로부터 구입해본 첫 신제품이다. 그 동안 모두 중고로만 구입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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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즈랑 2007.08.30 00:23

    마음의 평온을 얻는 대가치고는 좀 비싸다는 인상이 있지요.^^ 하지만 애플제품이 1년 워런티를 기가 막히게 알아내서 그때쯤 고장나는 걸로 유명한지라 필요하긴 합니다. ^ ^

    지금은 ThinkPad를 쓰고 있는데, 좀 고급 기종들은 모두 3년 워런티라서 그거 하나는 마음에 들어요.(최근에도 광학 드라이브 수명이 다 돼서 교환받았습니다.) 애플도 이건 좀 따라했으면...

    • BlogIcon 자유 2007.08.30 09:57 신고

      3년 워런티 제품들도 있군요. 애플도 그렇게 해 주면 좋겠지만... 아무튼, 고생 많이 해서 결정한 만큼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애플케어 샀으니 조금 고장나 주는 것을 기대 해야 하는건지. :)

  2. BlogIcon drzekil 2007.08.30 00:24

    맥북의 애플케어는 그나마 살만 합니다..
    맥북프로의 애플케어가 정말 눈물나지요..
    제가 사용중인 맥북프로는..
    구입할때 애플케어도 같이 구입하고서..
    아까워서 못뜯다가 3개월 후에야 등록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8.30 10:01 신고

      본체가 비싼만큼 애플케어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맥북은 그나마 살만하긴 하지만, 제게는 그것도 겨우겨우. :)
      유비무환~!

  3. BlogIcon 까칠이 2007.08.30 00:38

    이거.. 저도 무지 고민 중인데 말이죠.... 그냥 덜컥사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자유님은 든든 하시겠어요~ 유용한 보험하나 가입하신 셈이네요~;)

    • BlogIcon 자유 2007.08.30 10:02 신고

      만만치 않죠. 그래도 없이 마음 졸이는 것보다, 지갑 빈 채로 마음이 편안한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

  4. BlogIcon 야옹*^^* 2007.08.30 03:07

    축하합니다. "캐어기간동안 랩탑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에서 감동.. ㅠㅠ
    저도 그럴까봐.. 맥북 캐어는 안샀습니다... 응? @.@
    (사실.. 이미 바꿀껀 다 교체되어서.. ^^;;)

  5. camenzind 2007.08.30 14:35

    부럽습니다. 제 파워북은 11월이면 애플캐어 기간이 완료됩니다. 연장하고싶어도 ㅠㅠ
    어제는 ilife08을 설치할까 했는데, iMovie는 인텔맥이 아니라고 안됩니다.
    왜 이리 섭섭한지

    • BlogIcon 자유 2007.08.30 20:31 신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년 정도 맥을 사용해 오면서 처음으로 애플케어를 구입했어요. 고민 많이 한 만큼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까워서 아직 등록은 못 했어요. :)

      p.s. 인텔맥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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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드를 넣은 맥북!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은 작년 초에 나왔던 맥북 첫번째 세대 모델이다. 요즘 맥북 모델은 메모리도 기본 1기가고, 하드디스크도 가장 작은 것이 80기가이지만, 내 맥북에는 60기가 하드가 들어있었다. 사실, 맥북을 가지고 뭐 대단한 것을 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20기가가 넘는 iTunes library부터 시작하여 Mac OS X가 기본적으로 차지하는 용량도 있고, 이것저것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 사용하다는데다, Boot Camp에게 파티션 할당을 7기가 정도로 해 주다보니 여유용량이 2~3기가 밖에 되지 않았었다. 심할 때에는 1기가도 안 될 때도 있었고 말이다.

최근 노트북용 SATA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드디어 250기가를 돌파했었다. 그래서 맥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 바람이 불고 있었다. 사실 250기가면 데스크탑에도 버금가는 용량이니 남아도는 여유용량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가 될 것이다. 나 역시도 그 시류에 편승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대용량 자료를 다룰 일도 없고해서 한 지인의 도움으로 60기가에서 100기가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맥북의 하드업그레이드는 매우 쉽다. 우선, 새 하드디스크와 외장하드 케이스를 준비한 후 Carbon Copy Cloner 혹은 SuperDuper!와 같은 백업 유틸리티를 사용해 기존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새 하드에 시동 가능하게 복사를 하면 된다. 그 후 맥북을 뒤집고 배터리를 제거 후 메모리 슬롯을 막고 있는 ㄱ자 철판을 제거하고, 왼쪽에 있는 테이프를 잡아 빼면 하드디스크가 나오게 된다. 여기서 Torx 8 드라이버(소위 별드라이버)가 필요하고, 새 하드디스크로 바꾸어 낀 후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하면 기존 환경과 동일하면서 하드디스크만 새로 짜자잔~! 하고 바뀌게 된다. 시동을 해 보았더니 아무 문제 없이 시동 완료~! :)

여유 용량이 40기가 정도 생겼으니 Video Podcast도 많이 받아볼 수 있겠고, 동영상도 저장해 두었다가 나가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고보니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전혀 없잖아. :) 아, Boot Camp도 다시 설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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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낙화유수 2007.07.08 13:21

    메렁~~ 내 맥북이 뱃속에는 250이 들어있찌롱~!!!
    (그 중, 뽀로로, 뿡뿡이, 티모시네유치원, 토마스와친구들, 톰과제리, 햄토리, 슈가슈가룬, 딩가... 이런 것들 동영상이 100기가에 육박한다.. ㅠ.ㅠ)

    흐흐.. 잘써라.. 자유야...

  2. 꽃순이 2007.07.08 18:28

    이런 거 보면 스멀스멀~ 마음속 깊은 곳에 짓누르고 있던 사과 마크가 떠오른다죠.
    어흑;; 맥북을 질러야 하나. ㅠㅠ

    • BlogIcon 자유 2007.07.15 08:02 신고

      요즘에는 사과마크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좋아졌어요. 한 번 고려해 보세요. ;)

      p.s. 얼마전 하루에님께서도 합류하셨더라고요.

  3. BlogIcon 야옹*^^* 2007.07.09 20:24

    야옹이는 160GB~! 그러나..
    이상하게도.. 용량을 늘리면.. 그에 맞게 역시 늘.. 하드용량은 부족하다는..ㅠㅠ

    자유님~! 다시 250G로 go go~!!

    • BlogIcon 자유 2007.07.15 08:03 신고

      160기가, 정말 광할하겠어요. :) 제게는 100기가도 아주 행복해요. Video Podcast도 받아보고 말이죠. 음, 받고 보고 있진 않아요. :D

      나중에 250기가로 고고~!

  4. BlogIcon 부릉부릉~~ 2007.07.11 11:15

    맥북...한번은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인데...
    총알부족으로...그리고 윈도우가 판치는 세상에서..
    혼자서 맥북을 외칠만큼 용기는 안생기더군요;;;
    그래서 저렴하게 중고 노트북에 안주중이다는..ㅜㅜ

    60G하드 탐나네요;; 제노트북하드가 40G라는걸 고려하면..ㅜㅜ

    • BlogIcon 자유 2007.07.15 08:10 신고

      인텔맥이 나오면서부터 맥에서의 윈도우즈 사용이 매우 편해졌답니다. 그러니 그것 걱정은 지우셔도 되고, 문제는 총알이로군요! :) 새로운 OS를 사용한다는 것은 매우 재미있답니다. 한 번 시도해 보세요.

  5. Dr.House 2007.07.11 22:38

    훗 선배의 이번 포스팅을 보고 다시 블로깅이 하고 싶어 졌어요 ㅋㅋ
    도무지 쓸게 없었는데 나도 선배처럼 관심 분야를 적으면 된다는 생각이ㅋ 그래서 mma에 대한 블로깅을 해볼까 해요 ㅋㅋ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사귀려면 어찌해야 할까용?
    ]

    • BlogIcon 자유 2007.07.15 08:11 신고

      성공하는 블로그가 되려면 전문화가 되어야 한다고들 하던데, 나야 블로그를 만든 목적이 내 삶에 대한 log를 남기는 것이라 이것저것 잡다한거 다 적고 있어. 이런 블로그도 있어야 하지 않겠니? :) 나중에 한 참 지나서 내가 쓴 글 읽어보고 그러면 '아, 그 때 내가 이런 생각하고 살았구나.' 하고 재미있더라.

      꾸준히 포스팅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다보면 블로그 친구들이 생기게 마련이야. 우선은 꾸준힌 포스팅이 관건!! :)

  6. BlogIcon yawoo 2007.07.14 02:09

    저에겐 아리송만큼이나 난해한 글이로군요ㅎㅎ
    시험 전날하는 컴터는 너무 재미있어요;;

    • BlogIcon 자유 2007.07.15 08:17 신고

      모르는 건 어려운게 아니지. 몰라서 그럴 뿐. 알고 나면 허무할 만큼 쉬운 이야기니까. :)

  7. BlogIcon 푸른도시 2007.07.17 12:42

    오..축하.
    저도 이전에 이식수술을 한 120G가 슬슬 부족해져 가고 있습니다.

    • BlogIcon 자유 2007.07.23 12:00 신고

      늘이고 늘여도 항상 부족한 것이 바로 하드 용량인가봐요. :)
      다행히 저는 아직 30여기가 여유 용량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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