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입가경, 인터파크 여행 지난 번 글에서 인터파크에 예약했던 여행을 취소하며 그들의 느린 대응에 실망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오늘 더 실망을 하고 말았다. 아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6월 26일 낮.. 여행 예약 및 금액 모두 카드 결제. 질문 올렸으나 다음 날 답변 올라옴. 6월 27일 하루종일.. 일정 변경 세 차례 문의, 두 질문의 답변 매우 늦음. 마지막은 답변 없음. 6월 28일 아침.. 예약 취소. 위약금 입금할테니 카드결제승인취소 요청. 6월 29일 아침.. 위약금 입금 후 승인취소와 전화연락 요청. 답변 없음. 6월 29일 저녁.. '처리하였습니다.'라고만 답변. 카드사 사이트에는 취소전표매입 안 되어있음. 6월 30일 아침.. 그 동안의 늑장 대응과 취소 프로세스에 대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