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 기반의 홈페이지에서 블로그로의 전환 시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갤러리였다.
제로보드는 여러개의 게시판을 관리하는 형식이다보니, 자유게시판/갤러리/음악게시판/QnA/방명록 등등 원하는 거의 모든 형식의 게시판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블로그는 게시판이 따로 나뉘는 개념이 아니고, 말하자면 하나의 게시판에 주인장이 주절주절 떠드느는 것인데...
그나마 꼴에 사진 좀 좋아한다고 갤러리를 제로보드처럼 사용할 수 없다는게 상당히 아쉬웠었다.
그러나!!!
오늘 발견했다.
태터 툴즈에서 갤러리(포토) 형식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참고: http://lovejin.net/tt/index.php?pl=208&ct1=3
따라해 보니 어려운게 아니었다. 차근차근 따라하며 나같은 무식쟁이도 문제없이 할 수 있었다.
이제 빛그림 카테고리과 그 하위 카테고리인 나의 빛그림은 갤러리처럼 보인닷~! (^^)/
p.s. 이게 처음으로 트랙백을 쏘아본 글이다.
제로보드는 여러개의 게시판을 관리하는 형식이다보니, 자유게시판/갤러리/음악게시판/QnA/방명록 등등 원하는 거의 모든 형식의 게시판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블로그는 게시판이 따로 나뉘는 개념이 아니고, 말하자면 하나의 게시판에 주인장이 주절주절 떠드느는 것인데...
그나마 꼴에 사진 좀 좋아한다고 갤러리를 제로보드처럼 사용할 수 없다는게 상당히 아쉬웠었다.
그러나!!!
오늘 발견했다.
태터 툴즈에서 갤러리(포토) 형식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참고: http://lovejin.net/tt/index.php?pl=208&ct1=3
따라해 보니 어려운게 아니었다. 차근차근 따라하며 나같은 무식쟁이도 문제없이 할 수 있었다.
이제 빛그림 카테고리과 그 하위 카테고리인 나의 빛그림은 갤러리처럼 보인닷~! (^^)/
p.s. 이게 처음으로 트랙백을 쏘아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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