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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

자유/잡담 | 2005. 7. 15. 13:28 | 자유

방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금요일은 좋다.




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니 벌써 금요일이다. 지난 주말을 보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또다시 주말이 코 앞에 다가와 있다. 이번 주에 무얼하고 보냈는고~ 생각을 해 보면,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그저 운동 조금 하는 것 말고는 무엇을 했다고 인정할만한 것을 전혀 하지 못한 것이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처음으로 받아보는 예비군 훈련이 예정되어있고, 일요일인 24일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했으나 지금 전혀 대비를 못 하고 있는 토익 시험을 치루어야 한다. 그러고보니, 학교에서 본다는 기관토플 응시를 하겠다고 교양학 교실에 전화를 해야겠다.

이렇게 방학이 흘러가면 안 되는데... 벌써 3주가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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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onoca 2005.07.15 23:35

    1년차 예비군이라면...실내 교육만 하고 끝나겠군요. 부럽..@.@

    이번에 GP사건 때문에, 교육이 조금 힘들어졌다는 말이 있던데..하지도 않던 모의 수류탄 던지기를 한답니다.

    방학..좋죠^^ 저도 학부생일 때 방학을 보람차게 보내지 못한 것이 매우 후회가 되는군요. 이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서..제 인생에 방학이 있을지..

  2. BlogIcon 자유 2005.07.15 23:57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무려 하루 종일 훈련을 받아야 한답니다. 첫 훈련이니 만큼 살짝 긴장도 되는군요. 게다가 엇그제는 동대장님의 전화까지... (훈련 통지를 엽서로 하다보니 못 받는 경우가 많아 직접 확인을 한다는데...)

    좀 긴장감 있는 방학을 보내야겠습니다. 적어도 남은 방학은 말이에요. (ㅠ.ㅠ)

  3. BlogIcon gray 2005.07.16 17:25

    예비군 훈련... 저도 받아야 할텐데,
    일단 에비군복이 날아오지 않은 듯 싶어서 큰일이로군요. ㅜ.ㅜ
    저도 이리저리 전화를 날려줘야 받아올 수 있게 되는걸까요. -.-;

  4. BlogIcon 자유 2005.07.17 00:06

    2002년 ~ 2004년 소집해제자까지는 해당 업체 소재의 동대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되었다가, 그것에 문제(저와 gray님처럼 제때 받지 못하는 문제..)가 많아지자, 2005년부터는 교육훈련자에게 훈련소에서 바로 전투복을 지급한다고 하더군요.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어요, 이 나라는. -_-;;

  5. BlogIcon gray 2005.07.17 03:47

    네 저도 그 이야기 들었죠.
    아마도 제가 예비군복을 타가는 거의 마지막이 될 듯 싶은데,
    혹시나 아래에서 빼서 위에다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제게 돌아올 군복은 남지 않은것 아닐까 하는 불안함을 안고 있답니다. ㅜ.ㅜ

  6. BlogIcon 자유 2005.07.17 08:55

    이런이런... gray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저까지 불안해 지는군요. 부디 잘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7. BlogIcon yoonoca 2005.07.18 23:19

    친구 것을 빌려서 입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혹..친구가 간부출신이면 간부 군복을 입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8. BlogIcon 자유 2005.07.18 23:49

    yoonoca님의 소중한 의견 고맙습니다.(아이고.. 마치, AS 센터 자동 응답기에서나 나올듯한 멘트로군요. ^^;;;)

    저는 여차저차하여 피복 지급을 받았는데, 한 번도 입었던 적이 없는 새거라 입기가 좀 그렇네요. 주위 친구들이 절대 새 전투복 입고 가지 말라고도 하구요. 그래서 적당한 것으로 한 벌 빌려두었습니다. ^^ 간부 출신이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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