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빛그림/나의 빛그림

기숙사 복도 끝에는..



끊임없는 수업과 시험 스케줄,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으로 책과 각종 족보에 파뭍혀 살다보면 주변의 자그만한 아름다움도 놓치기 십상이다. 가끔은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다.

p.s. 역시나 공부하기 싫어서 밤 중에 찍은 사진... 시험 본 후에 업로드. -_-;


Canon PowerShot G2
Cropped & Risized, No Retouch

'빛그림 > 나의 빛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숙사 방에서 본... 초승달? 반달? 그믐달?  (4) 2005.04.16
Intermission...  (0) 2005.04.04
해질녘  (2) 2005.02.15
자선냄비  (0) 2005.02.03
차 한 잔의 여유  (2) 200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