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전자제품을 사러 갈 때면 항상 지나는 곳..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선인상가 쪽으로 가는 지하 굴다리. 매번 무심결에 지나가지만 유심히 보면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EOS 55 with KODAK MA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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