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 먹고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 :) 할머니의 특명으로 예쁜 두상을 만들기 위해 엎드려 재웠나보다. 누나가 쓰던 겉싸개를 깔고 자고 있으니 핑크빛 왕자가 되었네.
유진이가 신생아일 때보다 젖도 잘 빨고 아직 손 타는 것도 덜 해서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잘 자라주거라.
'♡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돌아가는 것 모르고 자는 아들 (0) | 2013.10.24 |
---|---|
내 이름은 김유건, My Name is Yoo Geon Kim (0) | 2013.10.24 |
마주이야기 - 지금처럼이 좋아 (0) | 2013.10.11 |
[경축] 자유 Jr. No.2 건강이 탄생 (4) | 2013.09.30 |
공주가 좋아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