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글이나 ABC를 제대로 다 깨우친 건 아닌 듯 한데, 엄마가 입고 있던 티셔츠에 쓰여있는 영어 알파벳을 몇 번 읽어준 적이 있다고 한다. 오랜만에 다시 시켜보니 대충 기억해서 또박또박 읽는 것이 신통방통하다. :) 종종 ABC 노래도 같이 부르고, Leaptop 노트북을 가지고 이것저것 누르면서 놀기는 하는데, 이런 것 덕분에 알파벳을 대충 알아가고 있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시애틀 이모 덕에 수입 장난감 많이 가지고 논 덕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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