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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땡땡이 커플 파자마



요즘 다들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따로 잠옷을 입어본지가 매우 오래되었다. 어렸을 적에 찍은 사진을 보면 동생과 잠옷 차림으로 찍은 사진들이 꽤 있는데 말이다. 나도 그렇고 우리 색시도 그렇고, 결혼할 때에 따로 잠옷을 구입하지 않았고, 예전처럼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시절 나의 과외 선생님이기도 했으며 고등학교 선배인 형님께서 택배로 선물을 보내주셔서 열어봤더니, 예쁜 커플 수건과 땡땡이 파자마가 들어있는 것이 아닌가. :) 그 뒤로는 색시랑 나랑 이 파자마를 자주 입는다. 얼마만에 입어보는 파자마인지 모르지만, 함께 커플룩으로 입을 것이 늘어서 좋다. 선물 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그 동안 블로그에 올리지 못 하고 있다가, 오늘 마음 먹고 휴대폰으로 대충 찍어 올린다.

형,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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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laotzu 2007.07.15 11:13

    중국에서는 두분이 입고계신옷이 커플 외출복(?) 되겠습니다. 요즘은 날이 더워서 저녁때 산보할때나 슈퍼에 가면 잠옷패션으로 돌아다니시는 분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잠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잖아요. 다음에 중국여행오시면 그옷 가져오셔서 외출할때 함 입어보세요. 저도 잠옷입고 외출하는게 소원인데 아직 용기가 없네요.

    • BlogIcon 자유 2007.07.16 02:41 신고

      중국에 갈 기회가 생기면 꼭 챙겨가야겠군요. :)
      예~~전에 중국에 갔을 땐 그런 거 못 봤었는데, 너무 시골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너무 오래 전이라서... :D

  2. Eun 2007.07.15 11:18

    이정도 길이면 좀있음 더워서 못입어요..ㅋ
    전 벌써 저 길이에서 탈피했는뎅
    여하간 부럽네요 ^^

  3. BlogIcon 야옹*^^* 2007.07.16 02:55

    *^^*
    정말.. 알콩달콩하군용.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함박피는걸요~ 부러워용~!

  4. BlogIcon Dr.House 2007.07.21 21:55

    커플룩은 남이 봐야 제 맛 아닌가요?ㅋ

    집에서만 입는다면..

  5. BlogIcon 귤소녀 2007.07.23 00:23

    이렇게 부러워서야...
    일반 커플룩과는 달리 잠옷커플룩은 부부커플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기에 부러울따름이에요

    • BlogIcon 자유 2007.07.23 12:17 신고

      그 동안 제대로 된 커플룩을 못 해봤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하고 있어요. :)
      7부 바지라서 입고 있으면 짧은 다리가 더욱 짧아보이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래도 둘이 입고 있으면 얼마나 귀여워보인다고요. :D

  6. BlogIcon 짤리 2007.07.27 23:47

    와. 완전 귀여워요. ㅎㅎ
    통풍도 잘 되고~ 정말 편하겠어요 ^^

  7.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5.16 10:46

    안녕하세요. 자유님,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분홍과 파랑이라니, 넘흐넘흐 예쁩니다. ^^ 이런 소소한 패션 이야기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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