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년 새해 어느 덧 새해가 밝았다. 뭐,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다를 바 없는 날이었지만, 일요일이라 가족들과 함께 밖에 나가 식사도 하고 쇼핑몰에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아이쇼핑하면서 재미있게 보냈다. 참, 여동생이 내 생일 전 날 둘째 조카를 순산했다. :) 바빠서 가보지는 못 했는데, 다음 주말에는 한 번 찾아가봐야겠다. 대신, FaceTime으로 둘째 낳은 매제와 동생을 만났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일이 좀 줄기를.... (ㅠㅠ)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게 되었다. 1년에 두 번이나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시스템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새해 결심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려니~ 하고 좋게 생각해 본다. 작년 2007년 정해년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올해에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많은 일들이 생기리라 기대한다. 안 좋은 일은 벌써 액땜 제대로 했으니, 이제 좋은 일만 일어나겠지. 이 곳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p.s. 이미지는 티스토리 공지에서 슬쩍 가져왔다. 더보기 Happy New Year!! 더보기 2007년 새해 다사다난했던 2006년이 가고 2007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고보니 제대로 2006년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2007년으로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이제 혼자 사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 더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6년 설날, 우리집 Canon Digital IXUS 40 edited by Picasa2 더보기 새해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