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혼자서 세수하고 손 씻는 것을 즐기는 우리 딸, 유진이. 미끌미끌 비누 잡고 노는 재미에 푸욱 빠졌다. :)
'♡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4) | 2012.01.23 |
---|---|
Dancing Queen, Eugene (8) | 2012.01.17 |
머리 굵어지고 있는 우리 딸 (2) | 2012.01.04 |
그림 놀이에 심취 (4) | 2011.12.28 |
Merry Christmas (2) | 201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