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모가 찍어 보내준 영상. 엄마 휴대폰 벨소리가 한 때 유행했던 하우젠 버블 광고 음악인데, 그 노래가 좋았는지 흥얼거리며 따라하는게 아주 웃기다. :) 잘 들어보면 '버블버블'도 한다니까.
마른 스폰지처럼 주변의 모든 것을 흡수해 버리는 우리 유진이에게 좋은 기회를 주어야 할텐데, 쉽지 않다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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