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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벌써 100일


유진이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이 되었다. 그 동안 크게 아픈 적 없이 잘 커 주어 정말 고맙고, 이렇게 키우고 있는 색시랑 양가 부모님께도 고맙고... 며칠 전엔 뒤집기에도 성공했다는데, 가까이에서 자주 볼수 없어 이렇게 동영상으로나마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야겠다.

사랑한다, 유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