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에... 스노우보드 판매장의 알바생인고로, 참고할만한 글을 적어본다면...

우선 스노우보드 제품 대부분이 미국제품들이다.(그렇다고 모두 Made in USA는 아니다. 대부분이 미국 외의 노동력 저렴한 국가에서 만들어진다. 중국 포함.) 그렇다보니 제품의 크기를 미국식으로 표기를 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헷갈리는 것이 바로 부츠의 크기!!

여자의 경우...
자신의 발 크기(mm 단위) + 30 - 200 하면 나오는 숫자에 소숫점 하나 찍어주기!!
예) 220mm일 경우 220+30-200은... 60, 거기에 소숫점 넣으면 6.0

남자의 경우...
자신의 발 크기(mm 단위) + 20 - 200 하면 나오는 숫자에 소숫점 하나 찍어주기!!
예) 285mm일 경우 285+30-200은... 105, 거기에 소숫점 넣으면 10.5

이렇게 계산하면 틀림없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는데, 보드 부츠의 경우(거의 모든 스포츠용 신발이 마찬가지지만..) 크게 신으면 안 된다. 헐렁하게 신으면 안 된다.
즉!!! 발에 딱 맞게 신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작게 신어서 발가락이 아프거나 구부러질 정도가 되면 안 된다.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게.. 발에 딱 맞는 부츠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옛 성현들의 말씀인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의 지혜를 또 한번 깨닿게 된다.

나도 스노우보드 한번 타 볼까? ^^




p.s. 정확한 발 크기 측정을 위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자신의 신발 크기를 대입하지 말고, 종이에 발을 올려두고 발바깥을 따라 그린 후 그 밑그림에서 잰 최대길이를 사용하는게 좀더 정확하다. 아무래도 요즘은 신발을 편하게 신느라 크게 신는 경향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