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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전공의라는 무게

자유/자유 M.D. | 2012. 10. 4. 09:25 | 자유

어렵게 의대 졸업하고, 아무 것도 모르고 인턴 하고, 우여곡절 끝에 이비인후과 1년차가 되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가 치프가 되었다. 4년차 선생님은 공부하러 들어가셨고, 지난 10월 1일부터 레지던트 중에는 내가 가장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된 것.


지난 6월 4년차 선생님의 한 달 간 파견 근무 때 치프 대리를 하긴 했었지만, 그 때는 한 달만 지나면 윗년차 선생님이 온다는 기댈 구석이 있었다면, 이제는 내가 끝까지 끌고 가야 한다는 중압감이 느껴진다. 그 때 그 때 정확하고 빠른 판단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해야 할 일이 생길터. 게다가, 이제까지 놓고 있었던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고, 일도 더 잘 해야겠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하고... 생각할 것들도 많다.


일단 열심히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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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ubebell 2012.10.04 09:29

    수석 전공의?
    이게 뭔고? @_@
    ( 이쪽으론 지식이 전무해서;; )

    • BlogIcon 자유 2012.10.06 00:14 신고

      수석 입학하여 그런 것..... 은 아니고,
      수석 연구원... 뭐 이런 거랑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

      '치프'를 클릭해 봐라. :)

  2. BlogIcon 선주 2012.10.06 13:39

    오오..
    아랫년차 전공의들의 질문에 항상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 전설의 수석전공의가 되셨군요!!!

    제 경험에는 1년마다 알 수 없는 유전자가 작동을 해서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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